부들에 딸기처럼 주렁주렁 메달려 잇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이게 우렁이 알인가요 댓글 8 인쇄 신고 밧데리전문 IP : b90876a49adc0f9 날짜 : 2017-09-13 11:50 조회 : 5802 본문+댓글추천 : 0 부들에 딸기처럼 주렁주렁 메달려 잇습니다 추천 0 1등! DondeVoy17-09-13 12:45 IP : c008eddb2cbb456 네 맞습니다. 토종 우렁이는 새끼를 낳고 수입 왕우렁이는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 시킨다고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네 맞습니다. 토종 우렁이는 새끼를 낳고 수입 왕우렁이는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 시킨다고 합니다. 2등! 밧데리전문17-09-13 13:57 IP : b90876a49adc0f9 흐ㅋㅋ바늘에 큰밤만한게 두마리나 걸려올라왓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흐ㅋㅋ바늘에 큰밤만한게 두마리나 걸려올라왓습니다 3등! 곶부리™17-09-13 14:16 IP : 5146291248888a8 육초 줄기에 알을 낳는 녀석을 친환경농법(?)수입우렁이 맞습니다. 옥수도 쳐먹고 새우도 쳐먹고 참붕어도 찌올림없이 쳐먹죠... 토종우렁이는 자기 몸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토종우렁이알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들죠... 엄마 속을 다 파먹고 작은 우렁이 형태도 세상에 나옵니다. 겁데기만 남아 둥둥 떠다는 엄마 우렁이는 장마철에 종종보이죠.... 새끼들이 그것 보고 우리엄마 시집간다(?) 그런다고 오래전에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1 육초 줄기에 알을 낳는 녀석을 친환경농법(?)수입우렁이 맞습니다. 옥수도 쳐먹고 새우도 쳐먹고 참붕어도 찌올림없이 쳐먹죠... 토종우렁이는 자기 몸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토종우렁이알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들죠... 엄마 속을 다 파먹고 작은 우렁이 형태도 세상에 나옵니다. 겁데기만 남아 둥둥 떠다는 엄마 우렁이는 장마철에 종종보이죠.... 새끼들이 그것 보고 우리엄마 시집간다(?) 그런다고 오래전에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빛고을시민™17-09-13 18:04 IP : 57c4bb23be23bd2 심지어 콘크리트 다리에도 많이 붙어있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심지어 콘크리트 다리에도 많이 붙어있더군요 아기똥풀17-09-15 10:55 IP : 25597b3fcbf17b6 저거 끼워던지면 물까요? 신고하기 추천 0 저거 끼워던지면 물까요? 붕붕바라기17-09-15 13:24 IP : a47b40822c7ec47 일본에서 수입한 논고동 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토종보다 크지만 질기고 맛은 없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일본에서 수입한 논고동 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토종보다 크지만 질기고 맛은 없습니다. 여유롭게™17-09-17 13:38 IP : e37ba34761bfec0 잘 배우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 배우고 갑니다 여기조아19-04-29 18:40 IP : f4d86e6b63a7490 그렇군요^^ 신고하기 추천 0 그렇군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DondeVoy17-09-13 12:45 IP : c008eddb2cbb456 네 맞습니다. 토종 우렁이는 새끼를 낳고 수입 왕우렁이는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 시킨다고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곶부리™17-09-13 14:16 IP : 5146291248888a8 육초 줄기에 알을 낳는 녀석을 친환경농법(?)수입우렁이 맞습니다. 옥수도 쳐먹고 새우도 쳐먹고 참붕어도 찌올림없이 쳐먹죠... 토종우렁이는 자기 몸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토종우렁이알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들죠... 엄마 속을 다 파먹고 작은 우렁이 형태도 세상에 나옵니다. 겁데기만 남아 둥둥 떠다는 엄마 우렁이는 장마철에 종종보이죠.... 새끼들이 그것 보고 우리엄마 시집간다(?) 그런다고 오래전에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1
토종 우렁이는 새끼를 낳고 수입 왕우렁이는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 시킨다고 합니다.
토종우렁이는 자기 몸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토종우렁이알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들죠...
엄마 속을 다 파먹고 작은 우렁이 형태도 세상에 나옵니다. 겁데기만 남아 둥둥 떠다는 엄마 우렁이는 장마철에 종종보이죠....
새끼들이 그것 보고 우리엄마 시집간다(?) 그런다고 오래전에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