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출조 안갈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하아 .. 아는 지인분이 월척 3수 했다는 소식에 귀가 팔랑 팔랑 가슴은 이미 콩닥 콩닥
저 고기가 원래 내꺼였는데.. 하는 맘이 벌써 나를 자책질 하고 있고 ..
인지간들 벌써 자리 선점은 끝이 났고 .. 저번주 시즌정리를 반이상 해버려서 다시 꺼낼려니 귀찮고 ㅠㅠ
밤부터 추워진다는데.. 걱정도 앞서고 그러기엔 내맘도 이렇쿵 저렁쿵 ~~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지만.. 여기 저기 전화오는 월척 소식 카더라 통신들은 오늘따라 왜이리 많이 오는지 ..
[자유게시판] 이놈의 극세사 같은 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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