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입질이 깔짝 짤짝 하다가 1~2마디가 내려감니다..
그리고 소식이 없어요...
입질이 깔짝 짤짝 하다가 1한마디가 올라옴니다..
그리고 소식이 없어요...
멋진 찌올림을 기대했지만 역시 그런입질은 없더라고요
혹시나해서 2.5대로 1마리정도 내려갈때 후킹..
헉 아가향어가 .;;
떡밥 투척 1마리 내려갈때 후킹..
엥 요번에 붕어.. 아기..
또다시 떡밥 투척 1마리 내려갈때 후킹..
이런 잉어 40짜리..
왜 이런 입질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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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권 노지 저수지도 일질이 너무 예민하였어요
오늘부터 날이 좋으니 며칠후엔 지대로된 찌올림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며칠을 기다리지 못해 오늘 저녁 찌올림보러 갑니다^^
손맛터에서 많이 나오는 입질형태입니다...
1마디내려간다는 것은 흡입을 작게 하여 빨아 먹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작은 바늘을 바꾸고 떡밥도 작게 달아 보시면....허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