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No.5 (바닐라향-덕용으로 구매하여 필요양을 조절)
글루텐No.3 (딸기향)-덕용으로 구매하여 필요양을 조절)
이모글루텐 (고구마)
알파21 (방상 그물구조의 섬유질을 만들어줌)
도봉글루텐 (딸기글루텐 대용으로 사용하고 소량만 사용)
포테이토 라이트 (감자-집어력 향상을 위해 사용)
배합할때 각 글루텐의 양을 조절하는 것과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처음에는 계량컵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하시고
자주 하다보면 눈짐작 만으로도 비교적 정확하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글루텐을 먼저 넣고 혼합한 다음
다른 그릇에 물을 먼저 넣고 글루텐 분말을 서서히 넣어주면서
그릇에 묻어나는 글루텐도 줄이고,
지나치게 많이 휘젓거나 치대지 않음으로써
글루텐의 최고 장점인 섬유질을 최대한 살려서 사용합니다.
글루텐을 집을때도 검지손가락을 이용해서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긁어서 미끼에 물이 많이 젖지 않도록 하고
손가락으로 자주 주무르지 않으면서 재빨리 미끼를 달아줍니다.
특별히 잡어 성화가 심한 곳에서는
글루텐을 30회 이상 치대주어서 바늘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고록 해줍니다.
글루텐의 선택과 배합하는 비율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였습니다.
한번 써보셔요
글루5 단품이 좋았습니다.
다대편성 할땐 알파21단품..
생미끼계의 지렁이가 있다면 딱밥계의 지렁이라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기준입니다
일산이라 쫌 거슥하지만..
쓰시는것도좋아요 대표적은 3번5번 단품
혼합은 와다글루이모글루3번이나 도봉추가
전 제가 따로 여러가지 조합해서 지퍼팩에 넣어서
조금씩덜어쓰네요 떡밥도 연구하면 종류가 정말많아요~
아님 도봉에 노즈리 반반씩 쓰시던지요.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해 집에서 혼합해 패트 병에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쓰레기도 안생기고 좋습니다
단품은 딸기가 잘
먹히던데요
쵝오 인줄 아룁니다.
갠적으로..
다른 회사것들도 다 사용해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5번이 제일 무난하더라구요
가끔 5번에 딸기 섞어서도 사용합니다~
반응이 별로면 딸기를 씁니다
딸기는 여러가지 써봐도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품봉지는 기가막히게 비슷하게 잘만들면서 왜 제품은 그리엉성하게 만드는지 우리나라 떡밥회사들 각성해야 합니다.
저는 자연노지의 경우 글루텐 종류 전혀 가리지 않는데
이것때문에 조과가 떨어지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양어장 같은뎃ㄴ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더군요...
글루텐 포장용지에는 특성표가 있고 비중과 확산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글루텐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각 현장에 잘 먹히는
글루텐을 만들어 내는 것이야 말로 떡밥낚시 고수의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똑같은 배합의 글루텐이라도 물의 양에 따라 다르고 치대거나 치대지 않거나
다루는 방법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어떤 현장에 가든지 그 현장에 꼭 맞는 글루텐을
배합해서 대상어종을 잘 잡는 사람이 갑이고 고수입니다.
마르큐계열의 와이삼이 그렇고
다이와계열의 다이와삼합이 그렇습니다.
서로다른 특성을 가진 몇가지의 글루텐을 배합해서
각 현장에 맞는 글루텐을 배합해야만 합니다.
어떤 분께서 이거 쓰면 잘되더라 하시지만, 다음에 그와 똑같은 글루텐으로
똑같은 자리에 앉았다 하더라도 꽝일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어느 현장에서나 다 잘먹히는 글루텐은 없으며, 단품으로는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참고 하시길...
글루텐No.5 (바닐라향-덕용으로 구매하여 필요양을 조절)
글루텐No.3 (딸기향)-덕용으로 구매하여 필요양을 조절)
이모글루텐 (고구마)
알파21 (방상 그물구조의 섬유질을 만들어줌)
도봉글루텐 (딸기글루텐 대용으로 사용하고 소량만 사용)
포테이토 라이트 (감자-집어력 향상을 위해 사용)
배합할때 각 글루텐의 양을 조절하는 것과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처음에는 계량컵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하시고
자주 하다보면 눈짐작 만으로도 비교적 정확하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글루텐을 먼저 넣고 혼합한 다음
다른 그릇에 물을 먼저 넣고 글루텐 분말을 서서히 넣어주면서
그릇에 묻어나는 글루텐도 줄이고,
지나치게 많이 휘젓거나 치대지 않음으로써
글루텐의 최고 장점인 섬유질을 최대한 살려서 사용합니다.
글루텐을 집을때도 검지손가락을 이용해서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긁어서 미끼에 물이 많이 젖지 않도록 하고
손가락으로 자주 주무르지 않으면서 재빨리 미끼를 달아줍니다.
특별히 잡어 성화가 심한 곳에서는
글루텐을 30회 이상 치대주어서 바늘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고록 해줍니다.
글루텐의 선택과 배합하는 비율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였습니다.
지역별 저수지별로먹는글텐은
낚시꾼이다 글케만들어서 어떤글텐 답이다
참고만허죠 초행길저수지갈땐
여러가지챙겨서가요전 손때탈수록 꾼만힘들죠
제가 실력이 미천하여 그런데 No.3 글루텐을 덕용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나요?
있다면 쪽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진의 제품을 미리 구입해 놓구 쓰다가 떨어지면 마르큐 일제 3번을 사서 씁니다.
5봉 3500원
이제는 위 올림사랑님 처럼 단품으로 마루큐 노즈리만 씁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집어와 미끼용으로 최고입니다.
주위에 몇 분들도 노즈리 글루텐만 가지고 다닙니다.
한국것은 일산 따라한것뿐이 안되고요.
자연지 에서는 낚시는 고기가 어떤유형의 입질을 한다는것을 판단하여 쓰는데
저같은 경우 글루텐은 4가지사놉니다. 알파21,글루텐3번.와다글루.이모글루
알파21은 한방대물터
글루텐3번은 손에이질감없이 잘 말려서 어디든 쓰는 글루텐
와다글루 확산성
이모글루 확산성
대물터의 경우 알파21은 잘 안풀어지지만 단품으로사용하기보다는 글루텐3번이랑 섞어씁니다 1:1로
떡붕어가 유입된자연지나 초봄 산란기특수 같은경우와 입질이 예민한 녀석들일경우는 와다글루,이모글루,글루텐3번 1:1:1 로 섞어 씁니다.
원시적인 입질을 보이는 자연지는 이모글루,글루텐3번 1:1로 섞어씁니다.
그냥~
붕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