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산나그네 입니다..
저는 유료터만 다니는 낚시인 입니다..
참 궁굼한게 있는데 정의를 못내리겠네요
여러 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읍니다.
유료터에서의 장대기준은 몇칸부터일가요??
어떤분께서는 40대부터 어떤분들게서는50대부터..
제개인적으론 36대입니다.
기준이 어느 칸수일까요.
다른 분들의 기준이 어떠하던 간에
본인기준에 길면 그 것이 장대가 맞습니다
주변이나 칭구 따라서 뽀대찾다가 보면
낚시는 물건너 가고
어느새 강남에 가있을겁니다
주변의 모든 것을 참고만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주관적인 낚시 취미생활을 하시면
처음과 같이 항상 즐거움이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도 전에는
장대의 기준이 36칸부터 였고
2000년도에 들어서며 40칸 부터 라는게
보편적 견해라 여겨 집니다
이처럼 낚싯대의 발전과 긴대의 보편화가
확산되면서 장대의 기준이 변화됨을 알수 있습니다
일부 장대낚시를 구분 하여. 즐기는 분들의
장대낚시~ 의 장대의 기준은
보통 60칸,10.8미터 부터 시작되더군요
광주에 서식하는 숙자입니다
장대라함은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라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서 장대는 32도 40도 50도 60도 될수가 있겠지요
하나 질문하신분의 요지는 양어장이라는 장소에서 인것같습니다
타지역은 잘 모르겠으나 저희지역에서는 양어장 사장님들은 36대쓰면 눈치 주시던데요
우선 유료터라도 관리형 유료터는 긴대를 쓸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요
장대의 기준은 '주말엔숙자'님 말씀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팔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 길이를 제외한 긴대가 장대가 아닌가 싶네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40대부터 장대로 보고 있습니다
장대라는 개념은 요즘같이 카본대가 판치기 전 그라파이트대를 쓰던 시절 두손으로 붕붕 돌리며 채비 날리던 그 낚시대로서 구지 길이를 말하자면 4칸대이상부터 장대라 불렀습니다. 즉 한손 앞치기가 불가능했던 그 낚싯대 들입니다.
지금은 낚시대 재료와 성능이 좋아져 4컨 넘어가도 앞치기들 하시니 개념이 좀 달라지는 것입니다.
저도 한말씀 곁들여 봅니다
유료터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유료터도 종류가 두 가지 로 나눌수 있지 싶네요
우선 큰 저수지에서 수상좌대를 설치해 놓고 돈을 받고 하는 낚시터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용하기 편리한 자그마한 유료터 로 구분이 되어야지 되지 싶읍니다
일반적인 양어장 이라 함은 도심에서 가까운 손맛터 내지는 잡이터 를 일컫기 쉽고요
그런곳은 대부분이 제일 긴대가 3.2칸을 넘는 낚시대를 펴면 눈치도 주고 때론 대 칸수를 줄이라고 하는곳도 종종 잇을 겁니다
이런곳 에서는 3.4칸부터 장대로 들어 가겠지요 맥심이 3.2칸 이니 너무 긴대가 되는개념 이것고요
저수지 수상좌대 유료터는 대의 길이와 낚시대 대수와 상관없이 펼칠수가 있으니 제 기준에서는 4.4 칸 정도되면 장대 라고 보여 집니다
앞치기 보다는 뒤돌려 치기가 더 쉽고 편안하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캐스팅하려면 무조건 앉았다 일어남을 반복하면서 인기척을 내야하니 말이죠.
그 칸수는 그날의 바람세기나 방향에 따른 일기조건에 따라 왔다갔다 합니다.
본인기준에 길면 그 것이 장대가 맞습니다
주변이나 칭구 따라서 뽀대찾다가 보면
낚시는 물건너 가고
어느새 강남에 가있을겁니다
주변의 모든 것을 참고만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주관적인 낚시 취미생활을 하시면
처음과 같이 항상 즐거움이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대의 기준이 36칸부터 였고
2000년도에 들어서며 40칸 부터 라는게
보편적 견해라 여겨 집니다
이처럼 낚싯대의 발전과 긴대의 보편화가
확산되면서 장대의 기준이 변화됨을 알수 있습니다
일부 장대낚시를 구분 하여. 즐기는 분들의
장대낚시~ 의 장대의 기준은
보통 60칸,10.8미터 부터 시작되더군요
1.(장대)...(긴대)를...(장대)라고 하는데...
2.(4칸대)...이상이면...
3.(장대. 긴대)입니다.
4.(4칸대)이상...사용은 하지만...다루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은칸수이외의 칸수를
장대라 생각학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대라함은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라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서 장대는 32도 40도 50도 60도 될수가 있겠지요
하나 질문하신분의 요지는 양어장이라는 장소에서 인것같습니다
타지역은 잘 모르겠으나 저희지역에서는 양어장 사장님들은 36대쓰면 눈치 주시던데요
나만에기준인것이지요
유료는 한 34칸?
물론 60대였구요, 개인적으로 55대정도는 되어야 장대라 할수있겠죠 ~
44대나 46 48대를 장대라하는건 좀그렇네요 ~ ㅎㅎ
(노지가 아닌 특히나 유료터에서는요)
앞치기가 어려운낚시대,
아무나 쉽게 들지못하는 긴대,
쏠채사용으로 투척하거나 휘두르기로 캐스팅할수있는 낚시대라 비로소 장대라 할수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장대낚시의 묘미는 남들이 못던지는포인트를 공략할수있으며, 낚시대길이만 10m 가 넘기때문에 최소 10m이상전방에서부터 끌어당기는 박진감넘치는 낚시라고도 할수있겠습니다 ~
하지만, 힘들어요 ~ ㅠㅠ
2.8칸 3.2칸으로하는 붕어낚시가 제일재밋는것같습니다 ~ ^^ ㅎㅎㅎㅎ
장대의 기준은 '주말엔숙자'님 말씀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팔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 길이를 제외한 긴대가 장대가 아닌가 싶네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40대부터 장대로 보고 있습니다
32칸 정도가 매너인듯하더군요
주인장이 허락한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제 기준은 32칸 넘어서 36은 애교
40칸부터 장대라 생각합니다
저수지가커서 6칸이상부터 장대라고 하는데
작은저수지는 6칸을 못쓰는데가 있더라구요
작은곳은 3.5칸도 장대라고 하는데가 있습니다.
긴머리라함은 몇센치부터 긴머리인가
이거랑 비슷하네요
하지만 장대치시는 분들은 40대 50대 짧은대죠..
장대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60대는 제일 기본 (제일 짧은대) 입니다..
장대의 기준은
어느 낚시 장류냐에 따라 달라잘분 정해진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낚시대 재료와 성능이 좋아져 4컨 넘어가도 앞치기들 하시니 개념이 좀 달라지는 것입니다.
유료터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유료터도 종류가 두 가지 로 나눌수 있지 싶네요
우선 큰 저수지에서 수상좌대를 설치해 놓고 돈을 받고 하는 낚시터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용하기 편리한 자그마한 유료터 로 구분이 되어야지 되지 싶읍니다
일반적인 양어장 이라 함은 도심에서 가까운 손맛터 내지는 잡이터 를 일컫기 쉽고요
그런곳은 대부분이 제일 긴대가 3.2칸을 넘는 낚시대를 펴면 눈치도 주고 때론 대 칸수를 줄이라고 하는곳도 종종 잇을 겁니다
이런곳 에서는 3.4칸부터 장대로 들어 가겠지요 맥심이 3.2칸 이니 너무 긴대가 되는개념 이것고요
저수지 수상좌대 유료터는 대의 길이와 낚시대 대수와 상관없이 펼칠수가 있으니 제 기준에서는 4.4 칸 정도되면 장대 라고 보여 집니다
앞치기 보다는 뒤돌려 치기가 더 쉽고 편안하게 느껴지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