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케미에 관해몇가지 궁금한게 잇어서 올려봅니다,,
현제 아가미 제품3미리 방울형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밤낚한번가면 보통 3-4개정도의 케미를 꺽는데 이렇게해도 30분만 지나면 빛이 영~~희미해지더군요
그래서 '유혹'이라는 3미리 전자케미를 써볼려구 합니다..
보통 3미리 전자케미의 발광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아가미 3미리 방울과 제가 쓸려고 하는 전자케미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지
무게차이로 인한 찌맞춤을 다시해야 하는지
지금 제 채비는 일x스위벨 채비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우재끼나 방한들 단디하시고 꼭 그님들 만나시기를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고생들 하십시요~~~
말주변이 없어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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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개주간케미0.18편한케미0.19 찌탑한마디정도만내려쓰래여~ 저두쓰고있는데 못해도3일밤낚시돼더군요....손맛많이보세요~~
모회사꺼 미니 전자케미(2미리)
일반 미니방울형케미
그리고 일반 전자케미들이죠........방울형일반케미 찌맟춤하고 미니전자케미로 다시고 던져보면...찌탑이 한~~참 나와있씁니다
뭐 몃미리 차이지만...아주무건운 채비가 아닌이상 상단한차이가 있써요..
참고로 님이쓰시는 방울형케미보다 일반 전자케미가 더 무거워요..
전자케미 하루쓰면 못볼정도는 아니지만 희미해지는감이 있고요
저같은경우 2일 이상은 쓰지못하게더라고요..보통 2~3일쓰시는듯합니다..
그냥 일반케미쓰새요.. 전자케미쓰시면 울화통 터질떼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불량에 뻴떼 빠지지도않고..전 안씁니다 전자케미..ㅎㅎ
전자 케미가 무겁습니다 찌맞춤 다시 하셔야 합니다
전자케미 보다는 일반케미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보관및 관리불편하고 또는 불량도 많습니다
케미를 젤 타입으로 써보시지요...
저도 시력이 좋지않아서 분말은 가급적 사용않합니다.
동절기 밤시간이 길때는 정 불편하면 새벽3시경 한번정도 케미를 갈아주면 환하고 새벽입질보기도 좋습니다.
전자케미는 저도 예전에 많이 사용해봤는데...무게도 일반케미에비해 많이 나가고 밧데리갈고 첫날은 너무밝아서
눈이좀 아픕니다. 무엇보다 제일 불편한건 접불이 자주나서 깜빡이거나 꺼지는 현상입니다.
전자케미의 밧데리는 대략 밤낚시 3번정도면 수명이 다합니다.
찌맛춤은 일반케미보다 무겁지만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전자케미에 맞게 찌맞춤을 하신다면 주간케미 선택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왕방울 주간케미보다 조금 작은 구슬로된 주간케미가 있습니다.)
전자케미는 밝은대신 이래저래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케미가 혹시 분말형이시라면 젤타입으로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이ㅎ전자찌로 ~
제가 눈이 나빠서 전자케미를 주로 사용하는대 보통 3일이상 씁니다.
오히려 자꾸 어두워져서 잘안보이고 스테레스 받는 일반케미보다 훨씬 편합니다.
단, 10개중 한개정도는 불량이 있습니다.
빨간 케미는 잘보이는대...건전지수명이 짧구요...탈착에 불편함이 있네요.
전자케미가 정말 편해요.(당연히 찌맞춤은 새로해야죠...전자케미에 맞추어)
한가지 불편한점은 낚시끝내고 분리할때 잘안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 시기에는 편한케미 전자 쓰는대요
무게는 어느정도 엊비슷한거 같네요
10개정도 샀는대 불량은 없었습니다
사실깨 일일이 다 꺼네서 불량체크 해보고 오세요
분말캐미 : 자주 투척하면 밝기가 살아나므로 떡밥낚시를 하신다면 좋습니다.
젤캐미 : 처음부터 밝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두워 지므로 생미끼 낚시에 좋을 듯 합니다.
입질이라도 자주해서 낚시대를 들었다 놨다 흔들어 주면
그나마 좀 낫은 것 같은데 어찌 개선좀 안될까요.
잘해서 특허내면 대박일텐데...........
대물낚시는 기다림이라 분말이 안맞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써보니 경험이로다가 올립니다.
안출하세요
무게차이는 나겠지만 큰 상관은 없는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
동절기에는 전자케미 추천함니다
그라고 전자케미 잘안빠진다고 하시는데
케미밑을 살짝눌러주시면 그냥빠짐니다
요즘같은시기도 중간에 캐미 안갈고 아침까지 쓸 수 있습니다
난로방열판 위에 스텐 떡밥그릇에 물 담아서 올려 놓았다가 미끼교체 할때 한번씩 담궈 주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새거 뜯어봐야 금방 빛이 흐려지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잠시 입에 물고 있는방법이 최곱니다.
단 물이 드러울수 있기 때문에 물을 데우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전자케미가 대안이지만, 이 역시 여름, 가을에 비하여 성능은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전자케미도 화학 반응에 의하여 작동되는 것은 마찮가지이기 때문이죠.
다만, 전자케미가 눈에 보일 정도로 성능이 저하되지는 않지요.
시간이 줄어 듭니다.
20도에서 100시간 간다는 경우 겨울이라면, 몇십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아니라고 우기신다면, 전자캐미의 배터리를 냉동실에 얼렸다가 사용하여 보시면 알 것입니다.
겨울과 같이 미세한 입질을 보인다면, 부력은 다시 맞추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