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 채비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 봉돌의 무게가 너무 궁금합니다 막연히 대충 눈대중으로 달고 사용하는데 채비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혹 회원님들께선 기준을 갖고 계신지요???
예전에 한번 검색하다 본봉돌을 찌몸통까지 좁살로 찌맞춤하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꾸벆--
가장 적당한것은 케미꽂고 본봉돌로 찌몸통과 찌톱연결부분에 맞추어 스위벨 달았을 때 영점맞춤이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까지 예민하게 할 필요는 없겠죠
개인적 취향이지만 0.5그램 내외면 될 듯 합니다
보통 케미 0.14(막대, 미니방울케미), 0.25그램(방울케미)찌톱무게를 감안해서 나온 무게입니다
문론 찌톱은 예민한 찌톱(카본톱)기준입니다
군계일학에서 보면 낚시대 길이 별로 스위벨 무게를 다르게 사용하지만 방랑자채비에서 거의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ㅇ 기 준
- 낚시줄 + 케미무게 변동폭 + 수온변화에 따른 찌의 부력변화 + 유동찌고무 무게 + 스위벨 봉돌의 무게오차를 감안하여 이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
ㅇ 사 유
- 낚시줄의 호수와 카본과 모노의 무게가 깊은 수심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읍니다. 대물찌 맞춤에서는 무시하여도 되지만 예민
하게 찌 맞춤하려는 스위벨 채비에서는 영향이 있습니다.
- 케미를 미니방울 3mm 사용하다가 일반형이나 방울 3mm로 바꾸어도 찌 변화가 없을정도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같은
경우4.0대 이상에서는 3mm 방울, 그 이하에서는 미니방울 3mm 사용합니다만 ... 찌 맞춤은 동일하게 합니다.
- 초겨울에는 온도변화에 따라 찌의 부력이 약간 변동됩니다. 미세하게 예민하게 찌 맞춤하셨을 경우 봉돌이 떠 버리는 경향을
종종 보았습니다. 스위벨채비에서 스위벨 봉돌이 뜨면 ... 미약한 입질을 받지 못합니다.
-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것으로 유동찌고무 ---> 이거 참 난감합니다. 무게 오차가 심한것은 0.05g 정도 있더군요.
0.05g 정도면 찌 한마디 정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스위벨채비 무게오차 역시 0.05g 정도 있습니다.
ㅇ 결 론
- 위 경험으로 정한것입니다. 0.4g 이상의 무게가 있는 스위벨 채비를 권장합니다.
찌 맞춤은 수조통에서 케미까지 끼우고, 케미고무 상단에 맞추면 현장에서 찌맞춤 하지않아도 됩니다.
- 단, 찌 맞춤용 스위벨의 무게가 정확한 0.4G 이어야 하고, 유동찌고무는 사용하는 것 중에서 가장 무게가 작은것,
봉돌고정용 고무는 가능한 가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그렇지 못하실경우 현장 찌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 참고로 ... 전자저울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저울로 낚시용 소품을 달아보면 ... 너무 오차가 심해서 ... 한숨나옵니다.
^^
끝으로,,, 찌 맞춤은 각자의 개성에 맞게하시면 되므로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낚되시길...^^
그렇게 까지 예민하게 할 필요는 없겠죠
개인적 취향이지만 0.5그램 내외면 될 듯 합니다
보통 케미 0.14(막대, 미니방울케미), 0.25그램(방울케미)찌톱무게를 감안해서 나온 무게입니다
문론 찌톱은 예민한 찌톱(카본톱)기준입니다
군계일학에서 보면 낚시대 길이 별로 스위벨 무게를 다르게 사용하지만 방랑자채비에서 거의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그 다음 본 봉돌을 조금씩 자르면서 캐미꽂이 다 나오게 예민하게 맞춘다음 한목정도 내놓고 낚시합니다.
양어장에선 0.3g이하 권해드립니다.
한번 스위벨 채비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노지에서 사용해본 바로는 0.3정도면 딱 맞는것같더군요.^^*
5호 이하의 부력에는 2호를 부력이 6호 이상은 2~B봉돌을 사용합니다.
찌맞춤은 편하게
바늘--좁쌀봉돌--찌--케미까지 셋팅상태에서
케미목에 맞추고 1목이상에서 낚시합니다.
이 때 본봉돌은 뜨고 좁쌀봉돌.바늘만 바닥에 닿습니다.
작년시즌에 옆분이 스위벨채비를보고오셨는지 채비를하셨는데,너무헤매고계시길래보니,
아랫봉돌(그분은 작은도래를 봉돌대신사용)을 떼어내도 찌는 영점마춤인채로있더군요.
당연히 붕어가입질해도 찌에는 나타나지않죠.
몇호부력의 찌를 사용하시든 위아래봉돌달고 찌마춤한후에 아랫봉돌을떼내면 찌톱은 무조건 나와있어야합니다.
그조건하에서 아랫봉돌이 작을수록 예민해집니다~
ㅇ 기 준
- 낚시줄 + 케미무게 변동폭 + 수온변화에 따른 찌의 부력변화 + 유동찌고무 무게 + 스위벨 봉돌의 무게오차를 감안하여 이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
ㅇ 사 유
- 낚시줄의 호수와 카본과 모노의 무게가 깊은 수심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읍니다. 대물찌 맞춤에서는 무시하여도 되지만 예민
하게 찌 맞춤하려는 스위벨 채비에서는 영향이 있습니다.
- 케미를 미니방울 3mm 사용하다가 일반형이나 방울 3mm로 바꾸어도 찌 변화가 없을정도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같은
경우4.0대 이상에서는 3mm 방울, 그 이하에서는 미니방울 3mm 사용합니다만 ... 찌 맞춤은 동일하게 합니다.
- 초겨울에는 온도변화에 따라 찌의 부력이 약간 변동됩니다. 미세하게 예민하게 찌 맞춤하셨을 경우 봉돌이 떠 버리는 경향을
종종 보았습니다. 스위벨채비에서 스위벨 봉돌이 뜨면 ... 미약한 입질을 받지 못합니다.
-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것으로 유동찌고무 ---> 이거 참 난감합니다. 무게 오차가 심한것은 0.05g 정도 있더군요.
0.05g 정도면 찌 한마디 정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스위벨채비 무게오차 역시 0.05g 정도 있습니다.
ㅇ 결 론
- 위 경험으로 정한것입니다. 0.4g 이상의 무게가 있는 스위벨 채비를 권장합니다.
찌 맞춤은 수조통에서 케미까지 끼우고, 케미고무 상단에 맞추면 현장에서 찌맞춤 하지않아도 됩니다.
- 단, 찌 맞춤용 스위벨의 무게가 정확한 0.4G 이어야 하고, 유동찌고무는 사용하는 것 중에서 가장 무게가 작은것,
봉돌고정용 고무는 가능한 가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그렇지 못하실경우 현장 찌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 참고로 ... 전자저울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저울로 낚시용 소품을 달아보면 ... 너무 오차가 심해서 ... 한숨나옵니다.
^^
끝으로,,, 찌 맞춤은 각자의 개성에 맞게하시면 되므로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낚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