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낚시가 좋아 갔습니다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좁쌀봉돌 채비 사용해봤습니다 아래바늘에 좁쌀달고 낚시도중 몇번의 입질을 받고 챔질후
고기도 낚았는데 하다보니 좁쌀이 빠져나가 버렸네요 그래서 또다시 좁쌀 단단히 물리고
낚시했는데 자꾸 좁쌀이 이탈하고 해서 좁쌀말고 다른 대용품이나 다른방법이 있나요?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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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은 본인이 사용하는 채비이오니 참조하세요.^^*
바늘없이 찌맞춤 할수있어 바늘무게 감안하여 캐미노출 조정할 필요없고 (바늘없이 캐미달고 찌톱 반마디에 맞추면 됩니다)
바늘 펴지거나 무뎌졌을때 바늘만 교환하기 편합니다
본봉돌에서 합사로 20cm 정도 꽈배기 묶음으로 롤링 스위벨 한쪽에 1차목줄 만들고,
롤링스위벨 다른 한쪽에 에 2차목줄에 묶인 바늘 연결하면 됩니다
제품은 사사메사꺼 4호(0.4g)~5호(0.26g)
해동조구꺼 3호(0.518g)~5호(0.254g) 정도 쓰면 적당합니다.
찌맞춤시 원줄에 편납을 원하는만큼 감아 찌맞춤 후
편납을 풀어 목줄에 감아씁니다.^^
하우스에서 60수 이상해도 끄떡없고 낚시에만 전념할 수 있네요...
원줄도 보호하고 이래저래 뜰채를 쓰심....
사각지대가 많이 생기는것 아닌가요???
갠적인 생각으론 2번 사진처럼
사용함이 좋을 듯 하네요
올려 놓으신거 같은데요..
목줄길이를 상황에 따라 움직이기 편하다는 뜻 같은데요
바늘에서 좁쌀까지의 길이를 먼저 감안하여 매듭을 주시고 그 다음 좁쌀을 물리고 니퍼로 한번 꾹 집어주시면 되요.
좁쌀황동추는 처음보는데 파는곳과 가격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봉돌 안쪽에 스토퍼로 되어 있기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직 같은 사이즈만 묶어서 판매하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