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밑 수초 끝부분 20대 무조건 한대 핍니다. 초저녁 잔챙이 동틀때 새벽 대구리 노립니다.
그리고 중장거리 수초 넘겨 36.40 으로 한대 또는 두대 정도 깔아줍니다. 가끔 멀리서 껌뻑껌뻑 7~8치들이 간혹 올려줍니다.
나머지는 포인트 상황에 맞게 맹탕이면 30대 위주로 펴고 수초대면 26대 위주로 핍니다.
전 참고로 36대 이상으로는 재미 본적이 적습니다.
전 발밑 짧은대와 수초에 바짝 붙인 30대에서 재미를 많이 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 칸대를 피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포인트에 수초 여건과 수심 그리고 낚시간 계절과 날씨
낚시하고자 하는 저수지에 잘듣는 미끼등을 선별하여
자신의 경험과 느낌으로 대를 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아니깐^^ㅋㅋ
더 긴대로 가느냐 짧은대로 가느냐 입니다...
상황이 그렇다하면 같은 칸수 있는대로 다깔아야지요 ㅋㅋㅋ
거의 다 폅니다 32 36을 가장 좋아합니다
겨울철엔 29,27대가 하우스 주력이 되었네요~
엘보 안오도록 살살 던집니다...ㅎ
그래도 36이 많아서인지 역활을 합니다.
12대까지 소장해서 사용하려고 준비중이구요 ㅎㅎㅎ
32대만 6대깔고 낚시 합니다
고기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멀리 도망 간다고 하듯
짧은대 피고싶을땐 뒤로멀리 자리잡고
아니면 32대 필자리 물색해서 바라만 보구 옵니다 ㅎㅎㅎ
3.2칸쌍포~~~
어느곳이나 다 통합니다~^^
포인트구멍에 따라 29,32도 셋팅합니다
36부터는 앞치기도 짧은대만 못하고 떡밥 자주갈면 팔에 힘들어가서 부담 됩니다.
수초포인트가 보이면 44대 까지는 펼때도 있습니다.
구녕만보임 52까지 마구 집어넣습니다
42-52까지 열대정도 폅니다 구녕에만 ㅋ
전 골고루 쑤셔봅니다...
34이상은 그냥 손이안갑니다ㅜㅜ
전에는 짧은대를 더 좋아했는데...요즘은 36대 40대 44대를 주로 펴는 듯 하네요~^^
장대의 맛에 푸욱 빠졋습니다.
짧은대로 아무리 잘나온다고해도
이상하게 50대가 주력대가되어네요
그리고 중장거리 수초 넘겨 36.40 으로 한대 또는 두대 정도 깔아줍니다. 가끔 멀리서 껌뻑껌뻑 7~8치들이 간혹 올려줍니다.
나머지는 포인트 상황에 맞게 맹탕이면 30대 위주로 펴고 수초대면 26대 위주로 핍니다.
전 참고로 36대 이상으로는 재미 본적이 적습니다.
전 발밑 짧은대와 수초에 바짝 붙인 30대에서 재미를 많이 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 칸대를 피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포인트에 수초 여건과 수심 그리고 낚시간 계절과 날씨
낚시하고자 하는 저수지에 잘듣는 미끼등을 선별하여
자신의 경험과 느낌으로 대를 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낌아니깐^^ㅋㅋ
주력대라고 하면 48대 정도 되겠네요.
긴대는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상황에 따라 짧은 대로
월척을 몇수나 하면..주력대를
짧게 가져가야 하는 생각도 합니다.
긴대를 많이 쓰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긴대쓰기가 왜 부담스럽죠? 어떤땐 36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무거워서리...ㅋㅋ
각 쌍포로 정조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