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 40년 낚시하고 지금은 중국에서 중국붕어랑 놀고 있습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한국붕어 입질 패턴과 완전히 동일한데,
요즘 기온이 떨어져 수온이 낮으니 글루텐에도 깔짝대는 입질이
상대적으로 많더군요.
근데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도 수온이 낮아 활성도가 떨어질때는
비슷한 입질 패턴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붕어, 중국붕어의 입질패턴에 크게 차이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단, 저는 관리형 낚시터에는 가본적이 없는데 노지와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유료낚시터는 자리와 집어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가셔서 낚시터 사장님이 추천하는 자리에 앉아 집어 열심히 하시면 조과는 보장될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이 중요합니다.
입질 없다고 또는 약하다고 채비를 너무 의심하지 마십시오.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외의 환경적인 부분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으니, 나중에라도 잘 나올거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
찌맞춤은 장소. 날씨. 수심.에따라 약간씩은 다르나 대체적으로 관리형낚시터(양어장은) 예민할수록 유리합니다 챔질또한 예민할수록 원줄 목줄등이 약하게 셋팅하시니
챔질도 채비에 맞춰 하심되실겁니다 제일중요한건 집어랑 자리인데 ㅎㅎ 사장님한테 추천받고 속는셈치고 열씸히 집어만해보세요 마릿수 기록경신하실겁니다
2. 집어(먹이경쟁 유도로 환상적인 찌 올림선사)
3. 그날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대응
이렇게만 하시면 좋은 조과 가능합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한국붕어 입질 패턴과 완전히 동일한데,
요즘 기온이 떨어져 수온이 낮으니 글루텐에도 깔짝대는 입질이
상대적으로 많더군요.
근데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도 수온이 낮아 활성도가 떨어질때는
비슷한 입질 패턴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붕어, 중국붕어의 입질패턴에 크게 차이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단, 저는 관리형 낚시터에는 가본적이 없는데 노지와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봉돌이 떠있는상태 가됩니다 무척예민하게 찌가움직입니다
타이밍은 적당히 찾는 숙련이 필요합니다
밑밥이 떨어지면 찌가 올라옵니다 조과갸 있기를바랍니다
일찍 가셔서 낚시터 사장님이 추천하는 자리에 앉아 집어 열심히 하시면 조과는 보장될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이 중요합니다.
입질 없다고 또는 약하다고 채비를 너무 의심하지 마십시오.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외의 환경적인 부분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으니, 나중에라도 잘 나올거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