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시작한지 6개월되었습니다! 잘려다가 이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다름이 아니라 중통채비를 멈춤고무> 찌> 멈춤고무> 멈춤고무> 유동추> 멈춤고무> 스위벨추> 바늘 이 순서로 달고..
스위벨채비처럼 스위벨추가 땅에 닿게끔 찌맞춤을한후......
멈춤고무를 이용해서 유동추의 위치를 바꾼다면 상황에 따라 원봉돌채비 + 중통채비+ 스위벨채비가 가능하지 않을가요?
안되나요? 된다면..여러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할거 같은데..ㅎㅎ 물론! 유속있는곳 포기한다는 조건에요..엉뚱한 생각인가;;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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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유동 홀더을 두개 사용하시는게 더 편할겁니다..
중통체비시 위봉돌로 찌 몸통까지 찌 맞춤하면 됩니다..
빨찌 체비 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