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계곡지 상류 ~ 특별한 수초대 육초 부들 물골자리 없는 그야말로 맹탕 자리 연안에서 완만하게 깊서지는 전형적 계곡지 이런곳! 상류에서 대편성~ 보기좋은 부체꼴이 좋을지 아님 일렬방식의 똑같은 수심대 공ㅈ략이 좋을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민됩니다 깊은곳 장대한대 넣고싶지만 또고민 ㅋ 님들 생각은 어떠하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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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좀 낮아야 낮에 햇볓에 데워져서 좀 나을듯합니다.
아직까지는 한낮의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연안의 수온이 엄청 미지근할 정도로 데워지더라구요.
밤중에는 그나마 연안쪽 수온이 일찍 떨어지니 저수심 짧은 대에서 입질이 많았고
오전에 연안쪽 수온이 오르면서 뜨듯해지니 긴대에서 입질히 들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