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마음 아닐까요? 그리고 상황을 봐서 한쪽으로 중점을 둬야겠고요? 문제는 떡밥을 바늘에 달 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렁이를 입질용으로 생각하실땐 떡밥은 잘 풀어지고 약간 큰 크기로 달아주어야 겠고요 떡밥을 입질용으로 생각하실땐 메주콩크기로 말랑말랑하고 쬰득하게 달아서 좀 기다리는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요즈음 같은 가을철에는 붕어가 월동준비에 들어가기위해 동물성 미끼를 취합니다
지렁이만 달아 놓으면 입질이 상당히 뜸하지요
그래서 미끼용으로 떡밥을 달지요
잔챙이가 많은곳은 자주 갈아 주지만 대물터인경우 즉 베스가 있는곳은 반드시 기다리는 낚시를 해야 합니다
3-4시간만에도 입질이 들어옵디다
처음 대편성한후에 대추만하게 떡밥을 4-5번씩 던진후 그후로는 떡밥을 약간 적게 달고 한쪽을 지렁이 2-3마리를 달지요
그리고는 1-2시간 기다려 봅니다 반드시 입질이 올겁니다 만일 그래도 안오면 떡밥미끼를 바꿔 보세요
엊그제도 1-2시간만에 입질 왔다하면 대물이고 밤낚시에 12마리를 낚았는데 월이 3마리 8치한마리 나머지는 9치 이상이었지요
입질 없다고 자주 첨벙첨벙 갈아주다보면 입질이 오히려 뜸하더군요
마냥기다리는 대물 낚시위주로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어요
아무리 빨리 입질온다해도 30분이상이더군요
지렁이도 오래넣어두면 좋지안습니다.
낙옆밑이나 흙속으로 파고들어갑니다.
팔운동많이하세요.
안그러면 지렁이 숨막혀 죽습니다. ㅠㅠㅋ
짝밥일 경우에는..
지렁이에 포커스를 둡니다..
단차있는 채비에..
짧은 쪽은 떡밥, 긴 쪽은 지렁이..
떡밥이 밑밥용이므로..자주 갈아줍니다
낚시인 마음 아닐까요? 그리고 상황을 봐서 한쪽으로 중점을 둬야겠고요? 문제는 떡밥을 바늘에 달 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렁이를 입질용으로 생각하실땐 떡밥은 잘 풀어지고 약간 큰 크기로 달아주어야 겠고요 떡밥을 입질용으로 생각하실땐 메주콩크기로 말랑말랑하고 쬰득하게 달아서 좀 기다리는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
즐낚^^
요즘 같은 시기에는 지렁이가 붕어님들 입맛을 자극하죠~
어차피 지렁이가 미끼이고 떡밥은 집어제로 사용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떡밥은 집어위주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지렁이에 맞춰서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지렁이만 달아 놓으면 입질이 상당히 뜸하지요
그래서 미끼용으로 떡밥을 달지요
잔챙이가 많은곳은 자주 갈아 주지만 대물터인경우 즉 베스가 있는곳은 반드시 기다리는 낚시를 해야 합니다
3-4시간만에도 입질이 들어옵디다
처음 대편성한후에 대추만하게 떡밥을 4-5번씩 던진후 그후로는 떡밥을 약간 적게 달고 한쪽을 지렁이 2-3마리를 달지요
그리고는 1-2시간 기다려 봅니다 반드시 입질이 올겁니다 만일 그래도 안오면 떡밥미끼를 바꿔 보세요
엊그제도 1-2시간만에 입질 왔다하면 대물이고 밤낚시에 12마리를 낚았는데 월이 3마리 8치한마리 나머지는 9치 이상이었지요
입질 없다고 자주 첨벙첨벙 갈아주다보면 입질이 오히려 뜸하더군요
마냥기다리는 대물 낚시위주로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어요
아무리 빨리 입질온다해도 30분이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