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을드려요 ㅎㅎㅎㅎ
좁쌀봉돌을 이리저리 실험하고 다니다 외봉바늘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바늘이 두개일때는 집어용 바늘과 미끼용 바늘을 구분하여
항상 집어를 할 수 있었는데 외바늘 채비에서는 힘들자나요~
초반에 집어제를 넣어도 꾸준히 안해주면 흩어질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그러던중 어제 FTV를 보는데 어떤분이 어분에1에 물2컵을 넣으시고는 그 물을
다시 한컵을 받아서 그물로 글루텐을 섞으시는걸 봤어요~
어분은 다시 다른 보리가루와 섞어서 집어제로 이용하시구
어분물로 글루텐을 만든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사용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사용후기도 남겨주세용~~
티비에서는 어분물에 딸기글루텐을 섞으시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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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에다가 집어제를 달아서 사용해보세요
대신 집어제는 잘 풀어지도록 하십시요
어느 정도의 집어 효과는 있습니다
어느정도 집어효과가 있는듯 합니다(제 느낌 입니다)
바닥용 글루텐 입니다만 일반 글루텐보다는 고기가 약간 모인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저역시 외바늘만을 쓰기에 전 집어가 필요할시에는
집어제를 따로 바늘에 달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