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쓰는글이라 어게 써야될지...만은 양해 바람니다 어제 짬 낚시를 같다 왔는데요
이상하게도 잘 맞젔다고 생각한 찌가 슬금슬금 올라오는거에요 찌톱까지다요 8대 던젓는데 다 그러내요 한 3시간 정도 지나니 올라 오는게 덜 올라오건 하던데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좀 조언좀..
대류가 있더래도~
가벼움 맞춤시 찌톱의 변화없이(약간의 변화) 찌가 천천히 흘러야 됩니다~
이래도 찌 맞춤이 너무 가볍게 맞춘거라 다시 맞추는게 좋죠~
슬금슬금 올라온다가 핵심인거 같은데요~~
저 분이 자세한 채비와 미끼등 설명이 부족하지만~~
가볍게 또는 마이너스 맞춤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젤 클거 같아요~~
8대를 피실정도면 찌를 너무 예민하게 맞추지 않아도 되여~~
보통 현장에서 긴급히 맞출때는 목줄에 좁쌀봉돌을 끼우기도 하는데요 비추고요~
봉돌과 원줄을 직결 하셨다면 ...그부분을 잘라내고~
롤링스냅핀(싸이즈가 여러가지 작은것으로)에 원줄 끝을 열결하고 핀 벌리는데를 봉돌에 달으시면 되여~
그리고 쇠링 이라고 링을 파는데요 ~
일단 롤링로래핀 자체만으로도 연결 만으로도 추력이 생기니~ 연결후 던져보시고~~
그래도 가볍다고 생각 되시면 쇠링을 그 롤링핀에 끼우는겁니다~~
온도차에 의해 물이 뒤집어 집니다. 이때 가벼운 채비는 찌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흐름과 흐르는 대류에 의해서도 원줄이 흘러 찌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찌맞춤의 경우도 표면장력에 의해 찌맞춤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한목에서 두목까지도 차이 납니다. 그 외에 잡어, 징거미 등등 다양한 이유로 찌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설명이 부족하셔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해결방법은 있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채비가 가볍습니다. 쇠링 끼우셔서 확실히 봉돌 안착시키고, 대류 등에 저항할 수 있도록 채비밸런스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느정도 보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흐르고, 올라오면.. 풍덩채비 기다리는 낚시로 전환하시던가 다음을 기약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류현상엔 무거운채비든 예민한 채비든 시간이 지나면 올라옵니다..
미끼를 달던 안달던 처음엔 잘 안착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민한 찌부터 점점 올라오게 됩니다
둔한채비도 결국엔 올라옵니다...
밤낚시를 할경우엔 대류현상이 끝나길 기다려서 밤낚시를 하지만
짬낚과 ..대류현상에도 입질이 올경우엔 봉돌의 무게를 무겁게 해서 찌가 올라가는 시간을 최대한 딜레이 시켜주시면 됩니다
대류현상 때 마다 봉돌을 다시 깍는건 시간낭비이니
쇠링을 달거나 접착식편납으로 대류현상을 늦춰서 입질을 기다리시고
대류현상이 뜸해지면 쇠링과 편납을 제거하시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저도 음성에 있는 관성지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첨으로 느끼는 현상이라 참 어찌 대처해야할지 난처하더라구요
찌 던지고 얼마지나면 찌들이 하나둘씩 조금씩 조금씩 올라로기 시작합니다.
한두대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6대던졌는데 6대 전부 찔끔찔끔 올라오더니 결국엔 찌 끝까지 올라오더군요
첨엔 입질인줄 알고 긴장탔는데 너무 이상해서 두고 밧더니...
그날 텐트에서 난로피고 있었으니
물은 따뜻하고 물밖온도는 차가운 그런 조건이엇구요
수심은 1m 미만이었습니다.
대류, 연안 맞바람, 물이 불어나다가 보에 막혀서 역류, 엄청난 새우무리, 기타 등등에 예민한 채비와 찌맞춤으로 그런 현상을
많이 겪어봤네요. 한대로만 낚시하거나 확인용으로 한대만 빼고 나머지 조개봉돌 하나씩 물려 놓고 떡밥 크게 달아 던져 놓고
잊어버립니다. 상황이 누그러지면 다시 낚시하면 되요. 대응하면 피곤해요 ^^
찌가 마이너스로 맞쳐서 떡밥풀리면서 올라온거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덜 올라 오는건 줄과 찌가 물에 충분히 젖어서~
쇠링을 사다가 달아주시면서 맞춰보세요~
찌 맞춤이 잘못된거 같아요~~
가벼움 맞춤시 찌톱의 변화없이(약간의 변화) 찌가 천천히 흘러야 됩니다~
이래도 찌 맞춤이 너무 가볍게 맞춘거라 다시 맞추는게 좋죠~
슬금슬금 올라온다가 핵심인거 같은데요~~
저 분이 자세한 채비와 미끼등 설명이 부족하지만~~
가볍게 또는 마이너스 맞춤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젤 클거 같아요~~
8대를 피실정도면 찌를 너무 예민하게 맞추지 않아도 되여~~
1,2대 펴서 낚시하신다면 지금 찌맞춤된 상태로도 낚시하셔두 돼여`~엄첨 피곤
물의 온도차에 의해 일어날수 있습니다~~
봉돌이 경사면에 닿았을경우 대류에 의해 내륙쪽으로 밀리면서~
슬금슬금 올라올수 있지요~~
이럴경우는 본인 자신이 찌가 대류에 밀려온다는게 느껴 집니다~~
봉돌과 원줄을 직결 하셨다면 ...그부분을 잘라내고~
롤링스냅핀(싸이즈가 여러가지 작은것으로)에 원줄 끝을 열결하고 핀 벌리는데를 봉돌에 달으시면 되여~
그리고 쇠링 이라고 링을 파는데요 ~
일단 롤링로래핀 자체만으로도 연결 만으로도 추력이 생기니~ 연결후 던져보시고~~
그래도 가볍다고 생각 되시면 쇠링을 그 롤링핀에 끼우는겁니다~~
쇠링를 많이 넣으면 무겁게 맞출수도 있고 빼면 갑벼게 맞추고~~
현장 대응하기가 좋겠죠~
가볍게 가시면서 맞추시길.....
장소를 옮기시던지 기달려야 합니다
저녁때가 되면 없어 집니다.
수심 50 cm 에서도 수면 위에는 잔잔한데.. 밑에서는 물이 흐르는 곳이 있어 저도 황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3호 봉돌에 조금 무거운 채비를 하였었습니다.. 정말 환장 합니다.. 스물 스물 올라오는것이..^^
좁살 물려도 스물 스물 하더군요..^^ 헌데.. 포인트에서 30 cm 앞에 던지면 찌가 그대로 꽂혀 있더군요..^^
미끼를 달던 안달던 처음엔 잘 안착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민한 찌부터 점점 올라오게 됩니다
둔한채비도 결국엔 올라옵니다...
밤낚시를 할경우엔 대류현상이 끝나길 기다려서 밤낚시를 하지만
짬낚과 ..대류현상에도 입질이 올경우엔 봉돌의 무게를 무겁게 해서 찌가 올라가는 시간을 최대한 딜레이 시켜주시면 됩니다
대류현상 때 마다 봉돌을 다시 깍는건 시간낭비이니
쇠링을 달거나 접착식편납으로 대류현상을 늦춰서 입질을 기다리시고
대류현상이 뜸해지면 쇠링과 편납을 제거하시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3~4시간 지나면 없어집니다
대응하면 피곤해집니다
해결책도 없고
저수지에서도 물이 흐르더군요 ` 무서울정도로유 ^^
특히 녹조가 있는곳이 특히 심하죠
한몫 더 보탠거같네요. 원줄이 모노줄이면 더 할테고요.
노지낚시시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며
낚시할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최선의 방법은 기다림뿐이네요~
저도 음성에 있는 관성지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첨으로 느끼는 현상이라 참 어찌 대처해야할지 난처하더라구요
찌 던지고 얼마지나면 찌들이 하나둘씩 조금씩 조금씩 올라로기 시작합니다.
한두대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6대던졌는데 6대 전부 찔끔찔끔 올라오더니 결국엔 찌 끝까지 올라오더군요
첨엔 입질인줄 알고 긴장탔는데 너무 이상해서 두고 밧더니...
그날 텐트에서 난로피고 있었으니
물은 따뜻하고 물밖온도는 차가운 그런 조건이엇구요
수심은 1m 미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낚시접고 잘 자다왔습니다.
많이 겪어봤네요. 한대로만 낚시하거나 확인용으로 한대만 빼고 나머지 조개봉돌 하나씩 물려 놓고 떡밥 크게 달아 던져 놓고
잊어버립니다. 상황이 누그러지면 다시 낚시하면 되요. 대응하면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