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에 따라. 수심이 다르므로. 찌의 길이를 수심에. 맞게 바꾸어 채비를 하지요...
허나 정말 가끔 짜증이 납니다.....
혹자는 수심의 깊이에. 따라. 찌길이를 달리 해야 한다고도 이야기 하는데. 잚은찌. 일명. 단찌. 또는 대물찌로는 수심깊은곳. 대략2-3미터권에는 문제가 있는건가요?
수심이 깊으면 찌올림도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때엔 장찌가 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입질감상하기 좋습니다
오히려 찌의 길이보다는 부력이 영향은 좀 더 큽니다
깊은 수심에서 지나치게 저부력을 사용할 경우엔
봉돌위에 좁쌀을 하나정도 더 달아 실제봉돌 수심을 완전히
파악한 이후 낚시를 하거나 찌맞춤을 하는것이 자신이 원하는
채비상태로 낚시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것도 잡고 못잡고 정도로 갈라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수심이 깊은 곳에선!!!
- 찌 올림이 길고 중후해서!!
- 출렁이는 파도,대류현상에 의해 찌의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떡밥으로부터 바늘 이완 보호!!!
*** 물속에 있는 긴 것과 짤은 막대를 움직여 보면!!!!****
- 찌의 입수시간이 길어서 사선입수 최소화 등 등!!!
수심 깊은곳에서 짧은찌가 미치는 영향중 가장 큰부분은 낚시줄의 사선이 적다는게 가장 큰듯 합니다.
나머지는 그렇게 까지 불편할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 단 수심이 깊은곳에서 낚시를 하면 붕어가 찌를 많이 밀어올리는 성향이 있는데 찌탑이 짧으면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정도.
조과에는 길이가 길수록 고부력인 경우가 많기에 오히려 적으나마 손해가 있을듯합니다.
조과에는 영향이 없다 생각됩니다.
다만 여러가지 찌를 준비하기가 경제적으로 혹은 손이 자주가다보니 귀찮음 등으로 질문하신 듯 한데...
혹시 그렇다면 천천히 장만해 나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거 한번 님과 같은 생각이 들면 처음엔 그냥 써도 되겠구나 하지만 분명 짧은찌로 수심 깊은곳에서 사용하게 되면,
이거 영 허전한게 낚시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적인 지름신이 강림하게 됩니다 ㅎㅎ
제 경우 대물낚시도 하기에
양어장 및 수심 깊은 곳에서는 70~90cm 정도로 10개 미만,
관리형 저수지 및 일반 저수지 등 수심 1.5~2m권에서는 45~55cm 정도로 10개 정도...
수초 지역 및 수심 얕은 곳에서 30cm 전후하여 10개 정도...
마지막으로 수초 직공용으로 짧은찌 5개정도 사용하는데요...
현제 본인이 자주 가시는 곳의 상황을 판단하셔서 각 상황에 맞게 찌를 구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찌를 구입하실 적에는 서로 길이가 조금식 다르더라도 같은 찌로 필요한 만큼 구입하시는게 이중지출도 안하고 좋을거 같습니다.
중후하게 더 밀어 올리는 찌올림을 즐기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럴때엔 장찌가 잡고 못잡고를 떠나서 입질감상하기 좋습니다
오히려 찌의 길이보다는 부력이 영향은 좀 더 큽니다
깊은 수심에서 지나치게 저부력을 사용할 경우엔
봉돌위에 좁쌀을 하나정도 더 달아 실제봉돌 수심을 완전히
파악한 이후 낚시를 하거나 찌맞춤을 하는것이 자신이 원하는
채비상태로 낚시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것도 잡고 못잡고 정도로 갈라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것도 고기가 보기 좋게 입질 해줘야 하기는 하지만요.
찌길이와 수심에 상관관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한것으로 기억하네요
마찬가지로 대물낚시 시에 큰바늘을 쓰는 이유가 큰고기를 잡기 위함이냐고 하는 질문에
큰바늘을 쓰는 이유는 미끼 크기와 비례하는것이지 큰고기를 잡기 위해 큰바늘을 쓰다는것은 맞지않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 장찌를 쓰고 십지만, 찌 손상은 물론이고 세울수 조차 어렵겠지요??
하지만 수심이 깊은 곳에선!!!
- 찌 올림이 길고 중후해서!!
- 출렁이는 파도,대류현상에 의해 찌의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떡밥으로부터 바늘 이완 보호!!!
*** 물속에 있는 긴 것과 짤은 막대를 움직여 보면!!!!****
- 찌의 입수시간이 길어서 사선입수 최소화 등 등!!!
나머지는 그렇게 까지 불편할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 단 수심이 깊은곳에서 낚시를 하면 붕어가 찌를 많이 밀어올리는 성향이 있는데 찌탑이 짧으면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정도.
조과에는 길이가 길수록 고부력인 경우가 많기에 오히려 적으나마 손해가 있을듯합니다.
다만 여러가지 찌를 준비하기가 경제적으로 혹은 손이 자주가다보니 귀찮음 등으로 질문하신 듯 한데...
혹시 그렇다면 천천히 장만해 나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거 한번 님과 같은 생각이 들면 처음엔 그냥 써도 되겠구나 하지만 분명 짧은찌로 수심 깊은곳에서 사용하게 되면,
이거 영 허전한게 낚시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적인 지름신이 강림하게 됩니다 ㅎㅎ
제 경우 대물낚시도 하기에
양어장 및 수심 깊은 곳에서는 70~90cm 정도로 10개 미만,
관리형 저수지 및 일반 저수지 등 수심 1.5~2m권에서는 45~55cm 정도로 10개 정도...
수초 지역 및 수심 얕은 곳에서 30cm 전후하여 10개 정도...
마지막으로 수초 직공용으로 짧은찌 5개정도 사용하는데요...
현제 본인이 자주 가시는 곳의 상황을 판단하셔서 각 상황에 맞게 찌를 구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찌를 구입하실 적에는 서로 길이가 조금식 다르더라도 같은 찌로 필요한 만큼 구입하시는게 이중지출도 안하고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긴대에서는 이놈이 다올린건지 올리고 있는건지,,,잠깐 한눈팔면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찌탑길이 만큼 시간이 짧아져, 판단이 힘들때가 있네요,, 깊은곳에서 장찌 찌올림은 환상적이죠.
찌만 설 수 있다면 현장 맞춤해서
별 문제가 되 것이 없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