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조사님!!
사선입수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케스팅을하여 깊은 수심이나 무거운(큰)떡밥을 달고 던지면
찌가 서는 바로 밑에 봉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찌에서 봉돌은 수심이 깊을수록, 떡밥이 클수록 사선이 집니다.
즉 떡밥이 찌를 끌어 다녔다고 생각하시고
떡밥이 풀어지면서 찌 있는 쪽으로 바닥봉돌은 이동을 하지요(사선이 줄어듬)
그래서 사선입수가 되지않도록 끊어치기 타법을 구사 하기도 합니다.
즉 찌가 서는 곳에 봉돌을 떨어트리는 방법이나
케스팅 후에 자기몸쪽으로 대끝을 잡아당긴 후에 다시 뒷받침대로 밀어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류는 물 표면에 데워진 물과 깊은 수심의 차가운 물의 역류현상을 대류현상이라고 보통 말하지요...
이런 현상은 대략 새벽1시 경에는 없어지나 엄청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가벼운 맞춤이나 분할봉돌시에는 더욱 확연하게 드러 납니다.
1.사선입수
2.대류
바닥에서 뜨는 현상으로 너무 가볍게 맞추면 그럴수
있읍니다 그럴때는좁쌀을 물려 보세요
1.계곡지 일수록
2.떡밥크기가 클수록
떡밥이 풀리면서 찌는 떠 오릅니다.
3.또한 물의 온도로 인한 대류 현상에 의해서도 찌는 떠오릅니다.
1.2번은 떡밥크기를 작게 하거나 지렁이를 달면 당장 압니다만...
3.번은 어쩔수 없습니다...다만 무거운 채비로 하면 조금 덜 합니다.(가벼운 채비에서는 (스위벨채비 등) 더욱 심합니다.
사선입수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케스팅을하여 깊은 수심이나 무거운(큰)떡밥을 달고 던지면
찌가 서는 바로 밑에 봉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찌에서 봉돌은 수심이 깊을수록, 떡밥이 클수록 사선이 집니다.
즉 떡밥이 찌를 끌어 다녔다고 생각하시고
떡밥이 풀어지면서 찌 있는 쪽으로 바닥봉돌은 이동을 하지요(사선이 줄어듬)
그래서 사선입수가 되지않도록 끊어치기 타법을 구사 하기도 합니다.
즉 찌가 서는 곳에 봉돌을 떨어트리는 방법이나
케스팅 후에 자기몸쪽으로 대끝을 잡아당긴 후에 다시 뒷받침대로 밀어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류는 물 표면에 데워진 물과 깊은 수심의 차가운 물의 역류현상을 대류현상이라고 보통 말하지요...
이런 현상은 대략 새벽1시 경에는 없어지나 엄청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가벼운 맞춤이나 분할봉돌시에는 더욱 확연하게 드러 납니다.
어째 이해가 되시는 지요?
제가 초반에 자꾸 찌가 올라가서 고생좀 했습니다.
대류때문이더라구요. 수심 2m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그것도 손맛터 ㅡㅡ;;;
스위벨 채비인데 심하더라구요. 엉청 무겁게 하니 괜찮아졌는데 모노줄일땐 정말 심한데 카본줄로 바꾸니 그나마 좀 안정화 됐습니다. 모노줄이라면 많이 무겁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