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채비는
중경질대 + 2호 카본원줄 + 3호 부력찌 + 봉돌 + 2호 당줄 + 감성돔 2호 외바늘
거의 이런 구성으로 생미끼 낚시 및 떡밥낚시를 합니다.
낚시 장소는 가리지 않고 수로, 저수지(수초 언저리)등...
저와 같은 채비는 아래 그림중 어떤 찌맞춤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봅니다.
방랑자 채비나 해결사 채비의 찌맞춤은 그림중 어떤걸로 해야하나요?
그림 그리는것도 한참 걸렸습니다 ㅎㅎㅎ 성의를 봐서라도 많은 가르침 주세요 ^^
저수지등에선 표준
수로등 유속이 있다면 보다 다소 무겁게 수중에 둥둥떠있는 채비가 좋을듯 싶네요
실제 찌맞춤하다보면 표준으로 하려고 했는대 본의 아니게 너무 깍아서 캐미머리가 튀어나와도 그냥 하고 ㅎㅎ더 깍기 귀찮아서
다소 무겁게 하기도 하고 전부다 똑같이 맞추긴 어렵더라구요.붕어는 나오는 대에서만 나오자나요 ㅎㅎ
노지는 다소 무겁게 찌맞춤을 권장합니다.
손맛터시라면 4번 추천드립니다.
바늘달고 1목 노출시키고 낚시합니다.
유속있으면 좁쌀봉돌 하나물리면 해결되죠^^
수로등 유속이 있다면 보다 다소 무겁게 수중에 둥둥떠있는 채비가 좋을듯 싶네요 중, 다 맞는 말인데 둥둥떠있으몀 가벼운 찌맞춤이므로 수중으로 가라앉을수록 무거운 찌맞춤이므로 가라앉는찌맞춤으로 낚시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추가드린다면, 찌맞춤건은 제가 거의 덧글을 달아 놓았으니 찾아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제대로 말씀들 하시지만 뭐 정답이 이렇다 하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 동영상을 권유드리고 싶고 제가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학도 검산이 있듯이 찌맞춤도 검산이 있습니다. 즉, 이단입수가 되느냐? 안되느냐? 인데... 이것도 제 덧글을 찾아보시면 자세히 말씀드린부분이 있습니다. 다양하게(이것저것) 많이 읽어보시라고 이곳에 복사해서 붙여드리지 않으오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즐낚하세요...^^
말씀주신 수중으로 가라앉을수록 무거운 찌맞춤과 같은 말이지요 둥둥은 찌가(봉돌이)바닥에선 뜨고 상부에선 내려와있고 수중에서 둥둥인거지요
안정감 있게는 좌측이 낳구요
표준은 오른쪽으로 봤을때 3번일것 같네요~
젤 왼쪽은 하우스나 양어장에 쓰시면 좋을듯하네요~
한목내지 두목 내놓으시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