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에는 수명다된캐미 달고 바늘달고 캐미 대가리만나오게 수조맞춤하고
현장가서 카본 2호원줄에 그냥 맞춤한거 꼽고 낚시했습니다 현장가서확인해보니 거즘 물하고 수평맞춤되드라고요
즉 무거운채비죠 그래서 집에서 맨날마추고 아무대나 가서낚시했습니다 무거워서 그런지 전혀이상없이 낚시했구요
목줄 나일론 바늘8호정도
올해는 캐미달고 바늘빼고 캐미전체노출 캐미꽂이 수평대게 할려고합니다 원줄은2.5 목줄 나일론 바늘8호나9호
어떤것이 더 예민하고 가벼운채비일까요 서로비슷할꺼같기도하고요 작년에 위채비로해서 재미좀밨는데
서로 비둥비둥할꺼같은데 그렇겟지요?ㅎㅎ 다만 바늘빼고달시 바늘 5호든 10호든 단만큼 또 가볍거나 무거울테고
바늘을달고 마출시 다른바늘로 밖으면 문제가 있을거같고 올해는 바늘빼고 함달아볼라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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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달고 바늘빼면 좀더 무거운 채비입니다 둘중 어느것 선택하셔도 무거운채비는 아닙니다
저는 수조찌마춤은 바늘,캐미빼고합니다 (스무스하게 바닥에 안착시킵니다 ) 예전엔 눈깜빡하면 바닥에 쿵떨어졌네요
스무스하게 맞추어도 5치가 끝까지 올려주네요
케미꽂이 아래 몇 1~2cm를 내놓으면 찌맞춤이 더 가벼워질 것 같네요. ^^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봉돌이 바닥에 안착을 시키고 낚시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