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력정도의 떡밥/전천후찌를 수조통에서 표준찌맞춤시,,
찌에 주간케미와 봉돌만 달고 서서히 내려가 바닥에 거의 닿을락말락한후 다시 같은속도로 올라와 수면과 주간케미의 끝이 일치하는 표준찌맞춤을 한후에,
주간케미를 제거하고 봉돌만 달려있는상태에서 다시 수조통에서 내리면 찌가 바닥에 가라앉나요??
(모든)주간케미가 그런지 궁금하고,
주간케미/야간케미는 물속에서는 부력(떠오르려는 성질)으로 작용하며, 물밖에서는 무게로 작용하여 찌가 올라오는것을 방해하는것 맞나요???
이게 맞다면 물속과 물밖에서 반대의 역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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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몸통 까지 올라 옴니다.
부력조절을 본인취향에맞게 맞추지만
일반찌는 케미꼿을시 무게중심이 변동해서
케미꼿고 찌맞춤을헸어도 어신전달이
시원하지않고 입수시 비스덤이 내려가면
일단 무게중심이흩떠려진상테 이오니
케미무게만큼 찌톱을 잘라네고 부력을맞추시길
떡밥낚시 케미사용시 필수사항
여러가지찌로 찌맞춤을(주로, 영점찌맞춤) 수조통에서 맞춰보신 경험이
많은 조사님이라면.. 이러한 골팽이님의 말씀에 공감할 것이라 봅니다!!
예민한 영점찌맞춤시..
여러형태의찌로,, 케미를 제거하고 찌맞춤을(영점맞춤)해보면.. 알수가 있는데~~
케미 끼운후,, 영점을 맞춰보면..
찌마다 고유의 무게 중심이 아예~ 흐트러져서 제 기능을 읽어버리는 찌들 상당하니..
찌 구입시,, 주의하여 구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걘적으론,, 뭔가 잡고픈 욕구가 치밀어 오를땐~
숏타임(1~3시간가량)~ 떡밥 외대낚수놀이(붕어용 다이찌카본 지누..외봉 3~4호)를 가끔씩 즐기는데..
여건상,, 주로 낮시간대를 잠깐씩 즐기곤합니다 ^^
중요한건~ 활성도가 밤시간대보단 현저히 많아지는 낮에,, 낚수놀이를 할땐..
전 절대로 캐미를 아예 꼽질않코 낚수놀이를 즐기는데.. 이유인즉슨,,
현지서 영점찌맞춤시,, 캐미를 꼽질않고 영점을 맞춘후..
아주 예민한 찌맞춤에비하여.. 찌의입수자체가 한결 부드럽고, 안정적이며 찌오름또한~~
상당히 안정적으로 아주 느긋한 올림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이고 아주 느긋한 찌의 입수와 찌올림~~!!
상상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있지 않나요~?? ^^
어복 충만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