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질문☞ 원봉돌 바닥채비에서 바늘만 바닥에 살짝 닿아있게 해서 낚시를 할려면 찌맞춤을 어떡해해야하나요? 2번째질문 ☞찌맞춤했다치고 수면에서 찌를 얼마나 내놓고 해야하나요? 3번째질문 ☞편대채비도 이런식으로 찌맞춤하나요?
바늘 및 케미를 장착하고 케미고무 하단 쯤에 맞춰주시면 됩니다~ㅎ
미끼달고 옥수수나 글루텐... 바닥찍지않고 부력맞추듯
수평맞춤이된다면... 1목내놓고 낚시하시면됩니다
단점이많아요 입질도 지저분하구요...
차라리 예민한수평맞춤에 목줄 길게 양바늘 사용
하시는걸 츄천드립니다... 목줄길이 30 40 양바늘요...
이론 보다..백번 낳아요^^@
두바늘 사용할경우 단차를 주었을때는 시렁채비라고도 합니다 부르는것도 다르고 해석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캐미.바늘 장착된 상태에서 (수심이 어느정도는 나와야겠지요) 캐미끝하고 수평이되면 자력때문에 안되니까
캐미만 살짝 나오게 마추면됩니다 실전에서는 미끼무게에 의해서 바늘이 안착됩니다 현장에서는 수심측정용 봉돌이나 지우개 잘라서
바늘에 끼워서 투척하면 수심을 알수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채비이지요
실전에서는 반목이상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두목 세목나와도 그리크지는 않습니다 단,,캐미끝이 수평되면 좋을게 없습니다
예민한 채비이고 10년전쯤에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둥둥떠디니는건 어떡해하실려구요
미끼로 안착시킨다하더라도 말입니다
피곤한 낚시가도겠지요 차라리 내림낚시 하시는게좋을듯 하네요
만약 일자로 선체로 바늘만 땅에 단다면 낚시 하시기 어려울꺼 같고욤 얼레벌레(어리버리)의 채비를 말씀하신다면...
바늘 다 달고 케미 고무에 마추시고 원하시는 사선 정도에 따라 내놓는 목수를 정하시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얼레벌레도 바닥낚시기는 하지만 전통 바닥은 아닌듯 하네요 . . .
제 개인적인 견해라 오해는 없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