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
1.윗 3가지 챔질이 가장 많이 하는 챔질입니다.
2.어느 챔질이 좋다고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3.윗 3가지 챔질을 해 보시고...
4.나의 손에 잘맞는 챔질을 선택 하십시요.
5.챔질에 대해서...
6.확실한 판단이 없으면...
7.(두번째) 챔질을 조심히...
8.권해 봅니다.
장대를 좋아하기도 하고 앉아서 팔을 뻣어 대를 잡아 챔질시 당기면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이 오는 챔질을 합니다. 챔질시에 자연스럽게 어깨가뒤로 살짝밀리게 챔질 합니다..
어깨에서부터 손목까지 골고루 힘이 들어가게 챔질.
제 경험상 팔꿈치에 가장 무리가 안가더라구요.
아시는 분도 엘보로 고생하시는데 낚시는 가고 싶고 같이 가서 낚시 하시는것 보니 몸쪽느로 당겨서 하늘로 밀어 올리는 2단 챔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팔꿈치 더 안좋아 진다고 챔질 방법을 바꾸고 조금은 강하게 바꾸라고 말씀해드리고 요즘은 팔꿈치에 무리가 별로 없다고 좋아 하십니다.
32대 미만 쓰시는 분이라서 순간적인 2단 챔질때 팔꿈치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분 지금은 무리없이 48대까지 사용하십니다..
오래전 대나무 낚시대나 그라스롯드를 쓰던 시절엔 한손으로 손목스냅을 써서 챔질 하는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손목쓰다간 그날로 낚시 접어야 합니다.
당연히 당겨서 챔질 했습니다. 오래전 습관이 몸에 배서 지금도 조금은 당기면서 챔질 합니다.
제일 간결하고 소리도 경쾌한 챔질은 윗글 오정우님께서 말씀하신 팔을 쭉 뻗으면서 위로 챔질 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도 낚시대가 길어지면 팔에 무리가 가죠. 어쩌다 수심 낮은곳에서 헛빵이라도 치게 되면 채비가 공중날아 옵니다. ㅎ
챔질법은 결국 낚시대가 만만해야 챔질 방법을 논하게 됩니다. 길고 무거우면 당겨채거나 양손을 이용해서 챔질해야 됩니다.
방법이 없지요.......
낚싯대랑 낚시 장르에 따라 달라지죠...
무거운 낚싯대는 두손 챔질을 몸에 익히셔야 나중에 손목부상 없이 낚시 할 수 있죠.
당기는 챔질...무거운 낚싯대에 쓰기는 합니다만 굵고 미늘이 큰 바늘은 입걸림이 깊게 안되는 경우가 태반...고기가 빠지는 이유죠.
손목을 이용하여 하는 경우는 가볍고 대의 휨새가 나오는 낚싯대로 많이들 하시죠.
낚싯대가 무거워도 대의 휘는폭이 크면 손목에 무리가 적어 손목 챔질을 하시긴 하는데 이 역시 추운 날씨에는 비추 입니다.
손목챔질이나 당김챔질은 짧고 가볍고 대의 휨새가 어느정도 있는 대로 하시길 추천 드리구요,
두손 챔질은 장대나 수초낚싯대의 경우 꼭 하셔야 나중에 후회 안하십니다...아니면 손목챔질 응용법인 손목 위쪽에 대를 걸고 한손으로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급한 챔질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한손 챔질 때문에 인대나 근육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손으로 쐐액~ 소리 나도록 들어주는 챔질을 했었지만
지금은 두손으로 위쪽으로 들며 챔질하고 대를 번쩍 들어 제압하죠
한손으로 3.6칸을 아들 앞에서 멋드러지게 챔질하다가 엘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5칸도 두손으로 챔질해요. 이눔의 엘보.. ㅠㅠ
당기는 챔질에도 팔꿈치가 욱씬거리네요
1.챔질은...
2.보통 3가지 챔질을 합니다.
3.첫번째:당길챔질 자신 앞으로 당기면서 챔질을 합니다.
낚시대가 앞 받침대 주걱에 닿으면서 챔질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 직-하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4.두번째:손목을 이용한 챔질입니다.
낚시대를 잡고 손목만 하늘을 향하여 까딱하는 챔질입니다.
순간 챔질을 간교하게 빠르게 챔질을 합니다.
이 챔질은 가장 많이하는 챔질입니다.
5.세번째:앞으로 당기면서 약간은 하늘을 향하면서 챔질을 합니다.
이 챔질은 챔질과 동시에 순간 제압을 할수 있습니다.
좀처럼 하지않은 챔질입니다.
6.대부분 이 3가지 방법으로 요령으로 챔질을 합니다.
7.또 다른...
8.방법으로 챔질을하는 낚시인도 있을겁니다.
1.윗 3가지 챔질이 가장 많이 하는 챔질입니다.
2.어느 챔질이 좋다고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3.윗 3가지 챔질을 해 보시고...
4.나의 손에 잘맞는 챔질을 선택 하십시요.
5.챔질에 대해서...
6.확실한 판단이 없으면...
7.(두번째) 챔질을 조심히...
8.권해 봅니다.
같네요 저는 강제집행 몸쪽으로 당기면서
머리위로 치켜세우내요^^
계곡지같이 경사가 심하고 수심이 깊으면 위로올리듯하고 수로나 평지형의 앝은수심에선 몸쪽으로 당기듯이 챔질합니다
이방법이 낚시대 손실율이 적다고 하드라구요.
저 역시 들은 얘기라서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습관이 들어서 이렇게 계속 하게 되네요
예신후 올리는 챔질은 팔을 일자로펴서 쭉올림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제일 편하더라구요...
입질오면 그걸 보기 바빠서 어떤 챔질할까 고민 안합니다. ㅎㅎㅎ
그러나 요즘은 단절받침대 사용하면서 뒤로 살짝빼면서 챔질하게되네요~
뒤꽃이가 낚시대를 물고 있어서~~ 어쩔수 없네요~
어깨에서부터 손목까지 골고루 힘이 들어가게 챔질.
제 경험상 팔꿈치에 가장 무리가 안가더라구요.
아시는 분도 엘보로 고생하시는데 낚시는 가고 싶고 같이 가서 낚시 하시는것 보니 몸쪽느로 당겨서 하늘로 밀어 올리는 2단 챔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팔꿈치 더 안좋아 진다고 챔질 방법을 바꾸고 조금은 강하게 바꾸라고 말씀해드리고 요즘은 팔꿈치에 무리가 별로 없다고 좋아 하십니다.
32대 미만 쓰시는 분이라서 순간적인 2단 챔질때 팔꿈치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분 지금은 무리없이 48대까지 사용하십니다..
팔에 거의 무리가 없네요.엘보로 고생해보면 압니다..
월척 아랫급들은 거의 날라와 받침대 앞에 떨어지고
큰눔덜은 제압이 바로 됩니다. ㅋㅋㅋ
다만 원줄이나 목줄 채비를 튼튼히 하셔야 합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손목쓰다간 그날로 낚시 접어야 합니다.
당연히 당겨서 챔질 했습니다. 오래전 습관이 몸에 배서 지금도 조금은 당기면서 챔질 합니다.
제일 간결하고 소리도 경쾌한 챔질은 윗글 오정우님께서 말씀하신 팔을 쭉 뻗으면서 위로 챔질 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도 낚시대가 길어지면 팔에 무리가 가죠. 어쩌다 수심 낮은곳에서 헛빵이라도 치게 되면 채비가 공중날아 옵니다. ㅎ
챔질법은 결국 낚시대가 만만해야 챔질 방법을 논하게 됩니다. 길고 무거우면 당겨채거나 양손을 이용해서 챔질해야 됩니다.
방법이 없지요.......
일단 앞으로 당겨 줍니다.(휙~~모션이 제법 큽니다... 좌대를 타면 죄대가 약간은 들썩 거립니다.)
먼가 감각이 오면
바로 대를 세웁니다.
감각이 없으면 살살 치켜 세워서 회수합니다.
"이상"이고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재미난 낚시 챔질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심이 낮을땐 다른방법을쓰고 그날그날 여건에따라 다릅니다
무거운 낚싯대는 두손 챔질을 몸에 익히셔야 나중에 손목부상 없이 낚시 할 수 있죠.
당기는 챔질...무거운 낚싯대에 쓰기는 합니다만 굵고 미늘이 큰 바늘은 입걸림이 깊게 안되는 경우가 태반...고기가 빠지는 이유죠.
손목을 이용하여 하는 경우는 가볍고 대의 휨새가 나오는 낚싯대로 많이들 하시죠.
낚싯대가 무거워도 대의 휘는폭이 크면 손목에 무리가 적어 손목 챔질을 하시긴 하는데 이 역시 추운 날씨에는 비추 입니다.
손목챔질이나 당김챔질은 짧고 가볍고 대의 휨새가 어느정도 있는 대로 하시길 추천 드리구요,
두손 챔질은 장대나 수초낚싯대의 경우 꼭 하셔야 나중에 후회 안하십니다...아니면 손목챔질 응용법인 손목 위쪽에 대를 걸고 한손으로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급한 챔질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한손 챔질 때문에 인대나 근육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두손으로 위쪽으로 들며 챔질하고 대를 번쩍 들어 제압하죠
한손으로 3.6칸을 아들 앞에서 멋드러지게 챔질하다가 엘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5칸도 두손으로 챔질해요. 이눔의 엘보.. ㅠㅠ
당기는 챔질에도 팔꿈치가 욱씬거리네요
처음에 잘하셔야지 저도 챔질법 때문에 고생했거등요 버릇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것이 아니라서 처음 배우실때 잘배워야 됩니다.
전 찌가 올라오면 흥분해서 헛 챔질에 고기구경 하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