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그 때가서 다시 질문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재미를 갖게 만들려면 유로터가 좋습니다. 3월경에 대부분의 유로터 오픈하면서 대량 방류하는 곳들이 있을 겁니다.
인터넷상에 낚시인들이 조황을 알려주니 그것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해걸이를 하는지 전반적으로 모든 유로터들 조황이 않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료터가 괜찮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멀더라도 예당지를 좋아해서 예당지 좌대를 한번 갈까 생각 했는데 예당지가 살란기때는 고기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투척 포인트가 장애물이 있는곳에 투척을 해야 되기때문에 나름대로 스킬이 있어야 될것같다 힘들다 생각됬습니다..그래서 생각 한게 안성 근처에 산우물이나 장광 아니면 아산쪽의 유료터를 생각 하고 있는데...많은 조사님들의 의견 감사 합니다..
재미를 갖게 만들려면 유로터가 좋습니다. 3월경에 대부분의 유로터 오픈하면서 대량 방류하는 곳들이 있을 겁니다.
인터넷상에 낚시인들이 조황을 알려주니 그것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해걸이를 하는지 전반적으로 모든 유로터들 조황이 않좋았습니다.
처남분깨서 손맛보셔야 낚시에 취미가 생길겟같네요
낚시란 장르가 한번전하면.힘들다는것..
다들아시죠ㅎㅎ농담입니다ㅎㅎ
재미와..손맛..양어장에 한표 ~~
금광지, 고삼지, 미리내지, 마둔지, 안성천 등등
어종만 안가린다면 옛날 신병훈련소인 금광지가 마릿수 조황에선 괜찬을 듯 싶네요
떡밥엔 떡붕어, 지렁이엔 동자게 등이 잘나올겁니다
그래야 재미도 있고..ㅎㅎ제 친구놈은 노지가서 꽝몇번 치게 했드만 낚시 가자믄 고개 절레절레 흔듭니다..
수상좌대도 3동,,,,처음이시라면 고기도 나오고 조금은 편한 낚시 할수있는곳이에요,,,
비구님 말씀대로 용설지,,,삼성지 이동저수지,,,등등 가까운 노지터도 정말 많이 있네요,,,
고기도 잘나와야 취미가 생겨요
어딜 가시던지 가족분들 동행하시어 경치로 눈맛, 맛으로 눈맛을 보시게 하시고
뒷처리까지 깨끗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낚시의 참된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듯 싶습니다.
만약 유료터에 가시더라도 뒷정리의 깨끗함을 보여주세요.^^
가까운 유료터로 다녀오세요
물론 손맛터 고기가 잘나와요
처남이 ,, 계속 하고싶어할텐데, ㅎㅎ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