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줄 모노 2.5 호 쓰고요
원줄끝에 핀도래 묶고 바로거기에 고리추 달고 고리추에 기성품 쌍바늘 달아서 쓰거든요
먼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채비가
밑걸림 심한데는 찌 다 날리네요
그래서 지금 고민 이네요 ,.
기존 - 원줄+핀도래+고리추+쌍바늘
생각한거 - 원줄+핀도래+목줄+고리추+쌍바늘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감사드립니다.
ㅜㅜ 꺠부침좀 주세요 .
어제 아산 창용리 가보니 사람들 꽉 찼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철수 ㅜㅜ
일단 원줄 모노 2.5 호 쓰고요
원줄끝에 핀도래 묶고 바로거기에 고리추 달고 고리추에 기성품 쌍바늘 달아서 쓰거든요
먼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채비가
밑걸림 심한데는 찌 다 날리네요
그래서 지금 고민 이네요 ,.
기존 - 원줄+핀도래+고리추+쌍바늘
생각한거 - 원줄+핀도래+목줄+고리추+쌍바늘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감사드립니다.
ㅜㅜ 꺠부침좀 주세요 .
어제 아산 창용리 가보니 사람들 꽉 찼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철수 ㅜㅜ
어느곳이 터지는지 확인 필요하네요?
혹시 초리실 에서 터지는지요?
원줄이 2.5호면 같은줄 2.0호를 사용해
목줄이 먼저 터지게 하는게 일반적 방법 입니다
이때 매듭법은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밑걸림이 심한곳은 외바늘로 추천드리구요
일반적인 채비법은 원줄 -> 봉돌 -> 목줄 입니다
저는 노지채비 세미3호줄에 같은줄 2호 목줄(14~18cm)로 사용합니다
고기 걸어선 2호도 앵간해선 잘 안터져요
4짜 붕어, 5~6짜 잉어도 끌어냅니다
다만 챔질 살살하시고 랜딩할때 고기 힘을 빼기위한
요령은 필요합니다
번외로 단 한마리의 대물을 위해서 대가 부러질지언정
원줄 + 목줄을 강하게 쓰는분들도 많습니다
묶음바늘 합사 2호면 모노줄 4호보다 질깁니다.
원줄 2.4호면 같은 재질 1.5호 또는 2호 줄로 바늘 묶어서 사용하셔요.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묶음바늘은 합사 2-3호정도의 굵은 목줄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2.5호 나일론 원줄을 사용하려면 0.8호정도 합사라인을 구입해서 직접 묶어서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초리실에서 터지고
초리실은 멀쩡하다면
매듭법을 무매듭으로 바꾸세요.
원줄 + 고리추 + 핀도래 + 목줄 + 쌍바늘
로 하여 보세요.
원래 채비가 터질 것을 염려하여 채비보호를 위하여 목줄이 터지게 하지만, 아직 기성품 조합으로 채비를 구성하신다면 묶은바늘이 원줄강도보다 약한 낮은 호수로 하시면
못줄이 끊어집니다.
목줄의 선택장애가 있다면 핀도래가 펴지는 것이 낫습니다. 핀도래도 낮은 규격으로 0호 또는 1호정도면 붕어낚시에.충분하며, 채비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낚시못하는 꾼이 탐독하다 의견을 남김니다. 남은 올해 기록갱신으로 기억에 남는 조행기 되시길 바랍니다.
채비보호가 목적이라면 원줄대비 목줄호수를 조정하셔야 되고 합사는 해당이 없고 목줄을 모노 1.5호 또는 그이하 사용하셔야 됩니다.
이제 원줄과 채비를 보호할려고 하는 '입문단계'로 넘아가는 것 같습니다.
윗분들께서 말씀하셨듯, '원줄 및 채비보호'를 위해,
원줄과 같거나 조금 낮은 홋수나 강도의 목줄을 준비해서,
바늘을 직접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찾아보시면 쉽고 편하게 '바늘 묶는법' 많이 있습니다~^^
원줄2.5보다 낮은 1.5이하 목줄로 직접 묶어 쓰시던가
원줄로 해결 하시려면
원줄5호는 써야 기성품 목줄을 버틸까 말까 하겠네요.
그전에 바늘이 부러지거나 펴질수도 있구요.
석축이면 봉돌이 석축에걸려 터지는것이 허다합니다
1.채비가 손상되는 원인을 체크
챔질시? 바닥이나 수초에 걸렸을때?
2.원줄과 핀도래 매듭법을 체크
(유트브 보면 많습니다)
3.원줄을 좀 더 강한 세미줄 또는 카본줄로 교체
하나씩 해보세오ㅡ
원줄이 터집니다 기성품은 합사라 모노 2.5 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원줄이 터지지요 초릿실근처나
봉돌 근처가젤 잘터집니다 같은 모노 라인 쓰시는게
제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