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끝을 총알 거치대에 바짝 올려 놓는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보통 낚시대 끌고 갈때 보면 낚시대가 움찔 하다가 받침대를 기준으로 뒷쪽이 번쩍 들리면서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찔 할때 낚시대가 거치대에서 떨어지게 하면 총알이 걸리는데 뭐 그래도 않걸리면 총알형 보다는 뒷줄 고무줄로 된걸 쓰는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낚시대를 걸어두고서 ..고무줄을 (노랑)그위에 걸어 놓으면 됩니다. 낚시대가 들리거나 갑자기 총알이 튀어서 안걸리는데요 매번 할때마다 하기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받침대가 너무 높으면 총알 잘안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 받침대 끝부분에 낚시대 끝이 걸리게 놓고 낚시를 하는데.. 그러구서는 뺏긴전은 없네요.
보통 낚시대 끌고 갈때 보면 낚시대가 움찔 하다가 받침대를 기준으로 뒷쪽이 번쩍 들리면서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찔 할때 낚시대가 거치대에서 떨어지게 하면 총알이 걸리는데 뭐 그래도 않걸리면 총알형 보다는 뒷줄 고무줄로 된걸 쓰는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받침대가 짧거나 어중간하면 낚시대를 치고나갈때 손잡이쪽이 들려서 총알이 잘안걸리네여
ㅋㅋ상품소개문구가 예술이네요.스프링줄 작업만 30년 ㅋㅋㅋ
좋은걸 보았습니다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저도 조금 긴받침대 사용후에는 아직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읍니다.
너무 길어도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알과 고리부분을 제외한 순수한 줄길이만
대략 6~8cm 정도가 적절하지 싶네요
본인은 내림하던 버릇이 있어 2대를 펴는데 거의 대를 양손으로 잡고 있어요.
조금 힘들기는 해도 낚싯대를 지키는 학실한 방법 아닌가요?
고기가 미끼를 물고 옆으로 치는경우라던지 순간 쑥 물고간다고 하나요?
암튼 총알이 걸리기 전에.. 낚시대 손잡이가 옆으로 넘어가버리거나 손잡이가 시소처럼 떠버리는 경우 낚시대 잃어버립니다.
위에서 추천하신 스프링줄을 쓰시거나.. 미리 총알을 걸어놓으시거나...
항상 릴대를 하나씩 가지고 다니시거나..
저는 같이 출조하신분이 수운봉 34대 써보라고 추천하셔서 빌려 세팅했다가 40Cm급 발갱이가 끌고 가버렸습니다.
릴대로 슝 건져냈는데요.. 워 내것도 아닌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항상 릴대 하나씩 가지고 다니시고.. 미리 총알 걸어놓으세요..
고무줄도 해보았는데 귀찮고 걸리는 게 많아 힘듭니다
총알이 잘 걸립니다.^^*
*주의* 고무줄 매고 낚시하다가 잉어가 끌고나갔을때 주의하세요, 잉어가 "툇~" 하고 밷으면 낚시대 손잡이에 맞아죽는수가 있어요~
아~~~~ 맵네요.ㅠㅠ
긴걸로 바꿔야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