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냥 나루예 녹수 떡밥찌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수심 안나오는 곳은 나루예 홍X (이름이 생각 안나서;) 찌쓰는데 .. 괜찮네요 .. ^^ 찌는 너무 비싼거 쓰면 갠적으로 아깝구 .. 소모품 성이라 판단되어 .. 나루예 1만원 이하 찌들이 전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윗 분께서 좋은 말씀 다 하셨네요.
저의 채비 사용기에 관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은 저의 사용경험에 의하여 말씀 드리오니 다른 생각이나 테글성 뎃글은 삼가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1.나*에 제품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
(좀 둔하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찌 탑 도장부분(목수 표시 부분) 탈색/벗김현상 잘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2.요*찌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지인에게 무료 분양 다 하였습니다.미사용 분 포함.저의 느낌으로 둔하다고 생합니다.)
3.군*** 역****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현재 보관중인 찌 30여개)
- 다 좋은데 노지에서 약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특히 연결부위,찌탑 과 몸통,몸통 과 찌 다리부분),하우스 용인것 같습니다.)
4.군*** 노** 사용하여 보았습니다.(고부력에 입니다,)
5.군*** 매**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현재 노지에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 합니다.)
하우스에서 사용하지 못 하여 알수 없습니다.
6.물*랑 찌 많이 사용 하여 보았습니다.(같은 싸이즈에서 치수차이 많이 나며, 찌 탑부분 손상 자주 갑니다. 고부력 입니다.)
허접한 사용기 입니다. 참고 만 하세요.
저도 이찌 저찌 많이 사봤지만 가격대비 나루예찌가 좋더라구요.. 너무 싸구려는 내구력이 너무 없고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고 해서 나루예찌를 쓰는데 아주 예민할때는 나루예찌가 좀 둔하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저부력찌를 사용해도 말이죠..
모양이나 부력은 본인 취향에 맏게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작음망태 갈대찌가 꽤 비싸네요. 비싼 값을 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찌를 자주 잃어 버리는 편이라 좋은 찌 명품 지 슬 염두를 못하는 편입니다.
수초제거기 가지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이화요수가 조금 저렴한 편이지요?
써분것으로는 신호수제가 좋았던 것 같구요.
찌에 대해서..
여러가지소재와 형태.. 제작자의 노고가있겠지만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말씀..
우선 스기목과 오동.. 갈대..부들 여러종류가있습니다만
대물낚시의특성상 찌오름이 비슷하도록 한종류의 재료로 만든찌를 선택합니다..
좋고나쁨의 기준은 일단 수조 통에 봉돌이 뜨고 바늘만 가라앉은 상태로 찌맞춤하여
바늘을 살짝 들어올릴때 수면위의 찌도 같은폭만큼 상승하는 찌가 가장 좋은찌입니다
몸통의 형태에 따라 다른지는 몰라도 어떤찌는 봉돌이 움직여야 찌톱이 움직이는 찌가있습니다
보통 스기목으로 된찌가 많이 그렇더군요..이때는 1.5호정도 되는 좁쌀봉돌채비로 위 문제를 어느정도 카바하여 사용합니다.
갈대찌(마트에서 3천냥정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바늘과 찌톱이 같이 움직이더군요.. 이때는 고기 많이잡았는데..
요즘은 스기목으로.. 그넘에 뽀대가 뭔지..예효~~ 작년기록 자동빵으로 1치입니다 으헝헝헝~~~~
올해는 좁쌀봉돌채비로..예정에쓰던 기법으로 갈아탓습니다..
오동은 좀 경박스럽게 움직여서 탈이구요..
물론 무겁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봉돌이 움직여야 찌가움직입니다..
붕어가 제자리에서 냠냠하는경우와 잔챙이가 뜯어자시는 경우는 밤새 빈바늘..강태공이 따로없지요^^
찌!! 전 소모품으로 생각하며 좀 저렴한 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찌 사용하는 대신 봉돌을 예민하게 맞추는편!! 나름
가격대비 저렴한 찌!! 사용하며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른쪽의 비용을 들이는편!! 찌!! 바늘!보다는 원줄과 낚시대!! 뭐~~ 이런쪽으로
조금이나마 투자합니다~~ 어려운머니 아껴~~ 대!! 구입하며~ 바늘 비용 아껴~~
원줄 투자합니다~~
나름 아껴쓰는 비용~~ 좀더 아껴쓰셔서 즐낚하세요~~
이화찌 원플러스 원에서 6000~7000원 짜리도 몸통까지 잘 올려주고 사용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개당 4000원이라고 웃습게 보면 안되고 사용자가 어떻게 찌 맞춤을 하고 찌의 성질을 파악해서 쓰는 냐가 중요합니다.
수제찌 한동안 만들어서 쓰다가 값싼 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즈공방 떡밥찌 좋습니다. 전 오뚜기형 발사찌를 사용하는데 나루예찌나 이화찌들처럼 둔한 느낌이 없고 깔끔하게 올려줍니다. 경박스럽지도 않고요 대물찌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장인의 손길이 어디가겠습니까? 가격또한 착합니다. 현제 세일중이어서 5000-7000원 선이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현금입금을해야하지만요
요세 안작에서 나온 공작찌도 좋더군요 가격이2만원이어서 다대편성할때는 부담이 되지만 양어장에서 찌올림보시려면 추천해드립니다.
다리쪽의 펄과 두깨가 좀 있어서 튼튼하기도 하고 공작찌 특유의 정직한 찌올림이 좋았습니다.
튼튼하고 찌올림좋고 사용해본것중에서는
가장 나은듯 합니다
아주 좋은 찌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쌉니다 ,,,,,
군계일학 보다 저렴합니다.
튼튼,시인성,찌올림,다양한 종류,가격 등등 무난하게 잘 사용합니다.
저 나루예 직원 절대 아니고 아는분도 없습니다.ㅎㅎ
월척하세요.
찌도 하우스용 노지용 양어장용등 여러가지 특성에 맞게 찌가 나와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지는 보통 나루예녹수 군계일학 특작물방개 많이씁니다 특작물방개가 솔리드탑이라 잘 부러지지안고 해가 많이뜰
때 시인성이 좋아서 찌보기가 편리합니다 꼭 군계일학찌가 아니더라도 솔리드탑계열의찌를 구매하신다면 빛이 투과되기때문에 시인
성도 좋고 충격에 강해 막쓰기 좋습니다(단점은 좀 솔리드 계열이 좀 무겁습니다)
반면 카본탑은 비중은 가벼운대신 충격에 약해서 노지등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는 쉽게 부러지고(충격) 빛이 투과되지 않아서 햇빛
이 비춘다면 찌탑이 검게보여 찌보기가 아주 불리 합니다 카본탑은 하우스나 양어장등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시기를 권해드
립니다
저의 채비 사용기에 관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은 저의 사용경험에 의하여 말씀 드리오니 다른 생각이나 테글성 뎃글은 삼가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1.나*에 제품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
(좀 둔하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찌 탑 도장부분(목수 표시 부분) 탈색/벗김현상 잘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2.요*찌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지인에게 무료 분양 다 하였습니다.미사용 분 포함.저의 느낌으로 둔하다고 생합니다.)
3.군*** 역****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현재 보관중인 찌 30여개)
- 다 좋은데 노지에서 약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특히 연결부위,찌탑 과 몸통,몸통 과 찌 다리부분),하우스 용인것 같습니다.)
4.군*** 노** 사용하여 보았습니다.(고부력에 입니다,)
5.군*** 매**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현재 노지에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 합니다.)
하우스에서 사용하지 못 하여 알수 없습니다.
6.물*랑 찌 많이 사용 하여 보았습니다.(같은 싸이즈에서 치수차이 많이 나며, 찌 탑부분 손상 자주 갑니다. 고부력 입니다.)
허접한 사용기 입니다. 참고 만 하세요.
현재 사용 중이고 한지찌에 맛이들면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찌.아에서 확인하고 사용후 평가내용을 확인 하시기 바람니다
모양이나 부력은 본인 취향에 맏게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로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찌는 어상천작 작은망태 갈대찌와 찌모아에서 만든 한지찌입니다.
가격대비 완성도가 높은 찌들이라서 한번 써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양어장에 다니신다면 순부력이 좋은 한지찌를 추천합니다.
안작찌도 한번 사용해보세여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일반노지에서 쓰기는 참 아깝기까지 한 찌 입니다
작품성까지 겸비한 찌라고 생각 합니다
노지에서는 잘 쓰지 않지만 양어장에서는 작은망태만 씁니다
내구성도 좋아 지금 2년째 96cm짜리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한달에 10회이상 출조)
허나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저 역시 무수한 찌를 써보았지만 그중에 제일은 작은망태 입니다
저는 찌를 자주 잃어 버리는 편이라 좋은 찌 명품 지 슬 염두를 못하는 편입니다.
수초제거기 가지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이화요수가 조금 저렴한 편이지요?
써분것으로는 신호수제가 좋았던 것 같구요.
사용결과 매우만족합니다. 찌의 퀄리트도 맘에들고 완성도 매우높은제품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소재와 형태.. 제작자의 노고가있겠지만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말씀..
우선 스기목과 오동.. 갈대..부들 여러종류가있습니다만
대물낚시의특성상 찌오름이 비슷하도록 한종류의 재료로 만든찌를 선택합니다..
좋고나쁨의 기준은 일단 수조 통에 봉돌이 뜨고 바늘만 가라앉은 상태로 찌맞춤하여
바늘을 살짝 들어올릴때 수면위의 찌도 같은폭만큼 상승하는 찌가 가장 좋은찌입니다
몸통의 형태에 따라 다른지는 몰라도 어떤찌는 봉돌이 움직여야 찌톱이 움직이는 찌가있습니다
보통 스기목으로 된찌가 많이 그렇더군요..이때는 1.5호정도 되는 좁쌀봉돌채비로 위 문제를 어느정도 카바하여 사용합니다.
갈대찌(마트에서 3천냥정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바늘과 찌톱이 같이 움직이더군요.. 이때는 고기 많이잡았는데..
요즘은 스기목으로.. 그넘에 뽀대가 뭔지..예효~~ 작년기록 자동빵으로 1치입니다 으헝헝헝~~~~
올해는 좁쌀봉돌채비로..예정에쓰던 기법으로 갈아탓습니다..
오동은 좀 경박스럽게 움직여서 탈이구요..
물론 무겁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봉돌이 움직여야 찌가움직입니다..
붕어가 제자리에서 냠냠하는경우와 잔챙이가 뜯어자시는 경우는 밤새 빈바늘..강태공이 따로없지요^^
찌올림도좋고 마무리도 잘됬더군요
단점은 저수심용찌가 없어요..
저렴한 찌 사용하는 대신 봉돌을 예민하게 맞추는편!! 나름
가격대비 저렴한 찌!! 사용하며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른쪽의 비용을 들이는편!! 찌!! 바늘!보다는 원줄과 낚시대!! 뭐~~ 이런쪽으로
조금이나마 투자합니다~~ 어려운머니 아껴~~ 대!! 구입하며~ 바늘 비용 아껴~~
원줄 투자합니다~~
나름 아껴쓰는 비용~~ 좀더 아껴쓰셔서 즐낚하세요~~
수제찌 한동안 만들어서 쓰다가 값싼 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물낚시는 싸고 편한 튼튼하면 됩니다. 여러가지를 쓰면서 그나름대로 특성을 잘보고 배웁니다.
어차피 물어야 올라온다는....생각에.....
얼굴찡그리며 찌보기 싫어요 ㅎㅎ
요세 안작에서 나온 공작찌도 좋더군요 가격이2만원이어서 다대편성할때는 부담이 되지만 양어장에서 찌올림보시려면 추천해드립니다.
다리쪽의 펄과 두깨가 좀 있어서 튼튼하기도 하고 공작찌 특유의 정직한 찌올림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