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흘러 강산이 네번이상 바뀌여도 바뀌지 않는 고질병 특단에 묘약 구합니다 설레이는 마음땜시 지금도 잠을 설치고 있네요 좋은묘약이 있으시면 혼자만 쓰시지말고 좀 가르처 주세요
강산이 1.5번이 봐 뀌었는데두 그러네요.
강산이 네번에 비하면 약과 인가요??????
답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ㅡ.ㅡ;
항상 안출 하십시오.
새벽 출발낚시는
일흔 노조사님도 잠을 못이루고 들락 날락거리다할멈한테 한바가지 먹고
결국은 잠 설친다는데 무슨 묘약이 있겠습니까.
잠자리 들어보고 오면자고, 잠안오면 기냥 지금 출발합시다.
막상 낚시하고나면 무척피곤하고요
거기다 꽝치면 이를어째 ㅎㅎㅎㅎㅎㅎ
전 이렇게합니다
억지로 잘려하면 더 피곤합니다
잠자리에서 눙을 감고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낚시대를 펴고 찌맟춤하고 밥게고 준비를합니다
낚시를 시작합니다 눈을 감고하니 모든게 내 생각데로됩니다
찌를 환상적으로 올라오게할려면 마음데로 더더더더더 외치면 되고요
망테기에다 잡은 마리수를 한마리씩 세어봅니다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아주 예술이죠 10마리 11마리 아마 500마리 정도 세시다보면 아침이 오면서
몸도 게운할것입니다
이제 진짜루 출발합니다 꿈에서 보았던 환상적인 찌올림을 생각하면서요
피곤함도 싹 가십니다
도착하여 물가를 보면 마냥 흥분되죠....
꼭 대박나시고 출조길에는 안출아시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을 정확이 일러나려며는
자기전에 베게에 머리를 살짝씩 뒤통수를 베게에 원하시는 시간수만큼
부딛치시면 그 시간이되면 그냥 일러나집니다
참 쉽죠 >>>>>> 아님 더 자구요 ㅎㅎㅎㅎ
아무리 피곤해도 출조전날 설레이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누으면 바로 잠드는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