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대편성에 대해 이슈인데요
길목에서 다대편성하여 생미끼로 기다릴 것인가?
중층내림처럼 확산성 집어제로 불러 모을것인가?
아니면 포인트에 적당히펴고 생미끼달고
집어제를 뿌릴것인가?
바다에서도 주걱으로 새우와첨가물믹스하여
고기밥주면서 잡아내고 있는데요
민물에서는 여러가지이유와 점잔치 못하게 인식이
되어있어 밑밥투척을 지양하하는것 같읍니다
환경에 영향이 없는 친환경 밑밥으로 뿌려놓고
기다림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여쭤 봅니다?
요즘노지에서도 글루텐 사용이늘어가는 추세라
걱정이되고요
무조건 잡아내기보다는 밑밥으로 미생물과
잔고기도 키워가며 할수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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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붕어는 그나마 덜 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종은 잘 모르겠지만 떡붕어는 밑밥치면 미끼 찾아 위로 떠버립니다, 토종도 조금 그런 성향이 있는듯 합니다.
밑밥을 치실려면 아예 바닥에다 친다 생각하시고 이봉을 짝밥으로 사용하시거나 외봉이시면 낮에는 떡밥 능력껏 푸시고
밤에는 생미끼로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적당하게 쓰시는게 좋은방법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