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인 견해는 떡밥낚시에는 케미가 무거우면 입질파악(찌올림)이 잘않될뿐 아니라 쨈질 타이밍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대물 낚시을 하신다면 낚시할 장소의 상황에 따라 무겁게 사용 할수도 있고, 보통(수평)으로도 사용 합니다,찌 맞춤은 개인의 낚시 기법에 따른 장르 차이가 있기때문에 이거다,저거다,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양어장의 중국붕어나 아니면 입질이 극도로 예민할때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자연노지의 활성도 좋은 환경에서는 고기 잡는데 지장있을만큼 차이 나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붕어가 찌올리는 힘,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대물낚시에서 그렇게 무거운 맞춤에서도 올리는거 보시면 짐작이 가지요...)
캐미빼고 바늘빼고 영점 맞춘 채비에서도 잘 올려주는일 아주 흔하거든요...
이런 환경에서는 너무 예민하게 맞추면 헛챔질도 많고 오히려 찌올림은 나쁜경우도 많습니다.
양어장이 꾼들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케미별자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대류지 편대 떡붕어낚시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찌를 예민하게 혹 무겁게 맞춘다기보다
편대채비 자체가 주로 모노줄을 사용하고 오링 하나에도 찌맞춤시 3목내외 차이날 수 가 있고
떡붕어는 토종붕어보다 예민한 입질을 보이기 때문에
케미교체시의 무게도 반드시 찌맞춤에 반영합니다.
정말 귀찮을때 말고 낚시하기전 무조건 찌맞춤 다시합니다.
몇달전 사진속에 이지전자캐미가 방울형 3mm캐미보다 무거우려니 그냥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수조통에서 확인을 해보니 아래 안작 물방울찌 기준으로 방울형캐미가 전자캐미보다 4마디정도 무거웠습니다.
아 이상하다 하여 제원을 다시 봤더니 이지전자케미는 3mm 막대형일반케미와 무게가 비슷하고 방울형보다는 가볍더라구요.
제가 그려려니 하고 착각했던 경험 참고로 말씀드리는겁니다 ^ ^
대상어종 그리고 각자 구사하시는 채비에 따라서 반영하시는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분도 계십니다.
한뼘정도차이가 난다면 찌올림에 적지않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어 그럴경우에는 찌맞춤을 다시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대물낚시는 별 상관없으나 떡밥 올림낚시에서 그렇다는거....
제원상의 무게로만 보면 가볍거나 비슷 하다고 나와 있던데요.
찾아 보시면 가벼운 전자케미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무거운 케미를 달았다고 해서 찌올림에 영향을 있는가 라는 내용으로 질문하셧는데요.
찌마춤을 끝낸 상태에서 다른 무게의 케미를 바꾸어 달면 당연히 찌올림에 영향을 미치지만 처음부터 어떠한 찌를 사용하든지
같은 무게의 케미를 사용해서 찌마춤이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꺼는 차이가 좀 나고요 영향이야 당연히 있겠지요..
요즘 붕어들 너무 예민해요 ㅡㅡ;;
노지터라면 그정도는 그다지 영향을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낮에 죽어라 찌맞춰서 진짜 환상적인찌올림 만들어놓구
밤낚시한다고 캐미바꾸면.. 찌올림차이와 입질표현력이 하늘과땅차이에요 ..
하지만, 자연노지의 활성도 좋은 환경에서는 고기 잡는데 지장있을만큼 차이 나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붕어가 찌올리는 힘,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대물낚시에서 그렇게 무거운 맞춤에서도 올리는거 보시면 짐작이 가지요...)
캐미빼고 바늘빼고 영점 맞춘 채비에서도 잘 올려주는일 아주 흔하거든요...
이런 환경에서는 너무 예민하게 맞추면 헛챔질도 많고 오히려 찌올림은 나쁜경우도 많습니다.
양어장이 꾼들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채비로 여러번 낚시를 해보시면 어느날은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여주다가
어느날은 깔짝거리고, 어느날은 잡어 입질형태이고, 어느 날은 빨리는 입질이고...
저는 그냥 바늘 및 케미 없이 영점 맞춤으로 낚시하는 편 입니다.
노지에서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낚,안낚, 워리 하세요.
평소 찌맞춤을 예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윗분 말씀처럼 하늘과 땅차이 일것이구요
대물처럼 다소 무겁게 맞추시는 분들께는 봉돌 좀 덜깍은것으로 인식되겠지요.
콩알떡밥이나 맹탕지에서 예민하게 맞추시는 분들께는 캐미무게도 무시 못하지요.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케미별자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대류지 편대 떡붕어낚시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찌를 예민하게 혹 무겁게 맞춘다기보다
편대채비 자체가 주로 모노줄을 사용하고 오링 하나에도 찌맞춤시 3목내외 차이날 수 가 있고
떡붕어는 토종붕어보다 예민한 입질을 보이기 때문에
케미교체시의 무게도 반드시 찌맞춤에 반영합니다.
정말 귀찮을때 말고 낚시하기전 무조건 찌맞춤 다시합니다.
몇달전 사진속에 이지전자캐미가 방울형 3mm캐미보다 무거우려니 그냥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수조통에서 확인을 해보니 아래 안작 물방울찌 기준으로 방울형캐미가 전자캐미보다 4마디정도 무거웠습니다.
아 이상하다 하여 제원을 다시 봤더니 이지전자케미는 3mm 막대형일반케미와 무게가 비슷하고 방울형보다는 가볍더라구요.
제가 그려려니 하고 착각했던 경험 참고로 말씀드리는겁니다 ^ ^
대상어종 그리고 각자 구사하시는 채비에 따라서 반영하시는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분도 계십니다.
한뼘정도차이가 난다면 찌올림에 적지않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어 그럴경우에는 찌맞춤을 다시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군계일학 사이트에서 낚시교실에서 동영상 보세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찌맞춤 다시하셔야합니다.
봉돌을 좀무겁게쓰는 생미끼낚시나 강낚시에서는 별로 상관 없겠지만요
우선 노지에선 그냥쓰셔두 무방하구여~
양어장이라면 일반케미로 찌맞춤을하시고,
낮케미용으로 천원짜리 메니큐어 빨간색 발라서 사용하시면
주간케미가되구~
밤에는 일반케미 꺽어쓰세요~
주.야간 부력차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양어장 찌맞춤은 케미끼고, 바늘빼구 지톱 반목나오게 맟추시고,
현지 수심측정할때 찌톱 1목 나오게 맞추시면 바닥낚시가 됩니다. (표면장력이 줄어듬)
"참고로 찌돕은 완전 얇은게 좋아여~"
또한 일반 캐미는 몇미리를 사용 하시는지?
"잉어 들어뽕"님 께서 전자,일반캐미 사진을 올려 놓으셨네요.
전자캐미 무게는 0.16g 입니다.(저울에 직접 달아본 무게임)
전자 캐미 바로 밑에 있는 사진은 제가 알기로 *가미 회사의
분말형 미니 3mm 캐미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역시 전자저울로
달아본 무게는 0.16g 입니다. 주간이나 야간이나 같은 무게의
캐미를 셋팅 해서 쓴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터같은 민감한 곳에서는 고부력 찌보다는 저부력찌 를 사용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캐미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보다는
적게 나가는 캐미를 사용하시는게 유리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 "잉어들어뽕"님이 올려 놓으신 캐미(사진)가
무게 0.16g 으로 제일 가벼운 제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찌맞춤에 대해서는 위에 회원님들께서 좋은 글 많이 올려
놓으셨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모든 회원님들 498 하세요...
노지에선 케미에 영향이 없을꺼 같네요~
오히려 조금 무거운 찌맞춤이 중후한 입질을 볼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즉 찌 자체가 바뀐다는 것과 같죠....
저부력찌를 즐겨쓰는 저같은 경우,
기존 찌맞춤했던 전자케미가 대구에 없던 관계로 부산까지 케미 사러 갔던적도.....쩝...
입질이 좀 떨어졌구나... 생각하실지 몰라도 입질을 읽어내는 예민성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사용하시는 찌의 푼수가 작을수록 차이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적은푼수의 찌에 무거운 캐미를 달면 찌올림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유료터에서 붕어의 입질이 예민할 때는 <같은제품의 캐미>도 불이 어두워서 바꾸면 찌올림이 달라지는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