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는 쌍포를 펴서 하시는 분들중에 흔히들 30Cm 이내에 투척을 정확히 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던질때마다 항상 일정한 장소에 퐁당.퐁당. 나란히 ~~나란히 ~~ 참 보기 좋아요^^
그런 분들이 부럽습니다....
낚시 6년째 하고 있는데 아직도 투척하면 1미터 이상 입니다. ㅡ.ㅡ;;;
던질때마다 빗나가는 포인트.....집어효과 반경은 언제나 1미터가 넘어요....
물속 바닥 높낮이가 심할때면 제가 맞춘 찌탑높이도 춤을 춥니다^^;;;
줄도 짧게 해보고 2.8칸 낚시대.심지어 2.4칸을 던져도 마찬가지이네요 ...
낚시 선배님들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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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면 반대편 몇번좌대 정해놓고
그거보고던졋습니다.
쌍포쓰시면 한대 던져놓으시구 옆자리에 넣기는
연습조금만 하면 잘될겁니다
쭉 밀어 넣습니다. 출조를 많이 하시고, 의식적으로 연습을 해보세요. 점점 나아지실 겁니다.
투척시에 몸도 같은 방향으로 서서ㅈ던져보세요
선자세로 낚시대 탄성을 이용하여 투척연습 하시면 느낌이 옵니다. 그느낌대로 하시면 채비투척 용이 하실겁니다.
화이팅 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참 낚시터 고수분들께 음료하나 건네시고 도움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선은 봉돌을 잡고 잡은 손을 뒤로 쭉 펴서 낚시대가 휘어지게 한 다음,
(느낌상으로) 봉돌을 놓는 것(또는 던지는 것)이 아니고, 대를 들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봉돌을 놓아주면,
대의 탄성으로 잘 날아갑니다..^^
원하는 지점으로 날아가지 않으면 대를 좌우로 움직여서 목표지점을 살짝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감을 잡으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즐낚하세요!
몇일 후 또 출조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 적극 반영하여 투척 해보겠습니다.^^
객주님 댓글에 추천 한표여~~
두대를 같이 던지세요 ㅎ
팔을 쭉펴서 왼손은 봉돌을 뒤로하고
영점집으신대로 쫙펴져있는오른팔을
위로올리실때항상같은 위치로살짝들어주심될듯합니다 대부분팔을 오른팔을구부린상태에서 투척을 많이하시더라고요
아니면 쏠채를쓰시면 어떠세요
팔에무리도안가고 앉아서투척가능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원줄 짧게 매는게 아닌가 합니다. 20cm정도
대신 거리가 짧아질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대로 갈수록 연질대는 더 힘들더라구요
낚시대 특성을 고려해서 많은 연습만이..
한번 해보세요 ~ 봉돌 무게를 느낀다면
낚시대 초리대 끝과 * 받침대 끝과 일치하게 하고
몇번 던져보면 ~ 일정한 장소에 봉돌이 떨어집니다
다이빙 선수가 물속으로 입수하는 모양으로 깔끔하게 ~ 봉돌이 물속으로 살포시 떨어지게 하면 되는데
1분안에 방법을 찿을 것입니다
사용하는 낚시대의 봉돌이 가볍거나, 또는 무거우면
원하는 포인트를 이탈 할수 있어, 사용하는 낚시대의 봉돌 무게가 중요합니다
어제 출조를 다녀와서 투척상황 보고합니다...
유료터에서 8시간동안 떡밥달고 투척만 최소 200번은 던졌습니다..
( 유료터에서 돈내고 연습해야 더 집중될꺼같아서...ㅠ.ㅠ )
투척연습하느라 내 뱃속에 밥챙겨 주는것도 까먹고...
짧은시간???에 이렇게 많이 던져 보기는....
이눔의 것이 던져도 던져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팔이 삐툴어진건지.. 마음이 삐둘어진건지......ㅡㅡ;
선배조사님들의 조언을 현장에서 직접 써보았습니다 만....흑흑..
그래도 전보다는 1미터 안에 들어오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 ^^;;;
다음에 출조하면 80cm 안에 던지도록 더욱 집중해서 연습 해볼라구요 ^^
많은 회원님들 댓글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