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어 어떤 종교건물 앞에 대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발과 동시에 차가 덜컹해서 바퀴를 살펴보니
콘크리트 벽에 화약총으로 쏴서 박는 앞부분이 송곳처럼 날카롭고, 구경 6~8mm쯤 되는 굵은 볼트가 박혔더군요.
출발하면 바퀴에 박히라고 바퀴에 밑에 걸쳐서 세워논거 같더라구요.
자동차가 커브틀면서 돌을 밟았는순간 타이어 터지는것 도 보긴 했습니다. 아파트 앞에서 사고난 자리 에 파편조각들이 널려있었는데 커브틀면서 타이어 안쪽 이 찣어졌는지 밖에서 보니 아무 표시도 안나고 그냥타고 다니다가 고속도로 에서 핸들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더니만 펑~터졌습니다.아찔했죠..
******저도 박힌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이였고 누가 일부러 박을수도 없는곳이였으니깐요
이유는 못에서 있습니다 못의 삐족한부분이 앞으로지나갈 타이어 앞에있고 뒤에 둥근 부분이 타이어가
밝고 가면서 못이 세워집니다 그래서 박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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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공사판에서 쓰는 철근... 길이 약 7~8센찌 직경 약 1센찌 정도되는 철근이 박히던데요;;;
빵구때우러갔더니 지렁이로 안된다면서... 불빵구를 때웠습니다. 불빵구 8겹을 했다고하더군요... 뒷바퀴여서
다행이지만.. 새타이어인지라 새로 바꾸진 못하고 그냥 타고있습니다.
주차..남에게 방해 안되게 해 놓아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밤에 급히 나가야겠는데.
내차를 앞을 딱 가로막고 주차해놓고 불러도 불러도대답 없고..
전홥번호는 유리창에없고
참 난감이지요..
그차 타이어 빵꾸 내놓고 싶은 생각 아마도 날겁니다..
정말이지 얌체 주차하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만 편하면 된다고하는 사고방식..
결국은 자기 손해로 돌아오지요..
빵구의 모든조건을 갖추기가 쉽진 않았을텐데...
출발전 차량점검.
필수인가 봅니다.
ㅎㅎ
때우려는데 롱로우즈가 박혀 있더군요ㅋㅋ
조선소 근처에 업소가 있어 젤 펑크많이 난게
5방 그리고 주차테러 타이어 바꾸고 가신지 다음날
바람이 빠진다고 것도 앞뒤 조수석만 알고보니
압정이 타이어 옆구리에 각 하나씩 ㅜㅜ
한 10여년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어 어떤 종교건물 앞에 대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발과 동시에 차가 덜컹해서 바퀴를 살펴보니
콘크리트 벽에 화약총으로 쏴서 박는 앞부분이 송곳처럼 날카롭고, 구경 6~8mm쯤 되는 굵은 볼트가 박혔더군요.
출발하면 바퀴에 박히라고 바퀴에 밑에 걸쳐서 세워논거 같더라구요.
그동네 저한테 인심 흉한 동네로 찍혔습니다.
지금은 다른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기할정도로 이게 어떻게 박히나했는데
박혀있었어요 카센터사장님도
이야 이거뭐야~~하시더군요
대부분 튕겨나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던데, 타이어를 빼내고 보니 타이어가 아예 못 쓸 정도로 뜯겨져서 황당했었습니다. ^^;
파편이 트래드 홈에 박혀서 빵구 난일도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이였고 누가 일부러 박을수도 없는곳이였으니깐요
이유는 못에서 있습니다 못의 삐족한부분이 앞으로지나갈 타이어 앞에있고 뒤에 둥근 부분이 타이어가
밝고 가면서 못이 세워집니다 그래서 박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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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힌거 보다 그걸 모르고 가는 운전자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빵구때우러갔더니 지렁이로 안된다면서... 불빵구를 때웠습니다. 불빵구 8겹을 했다고하더군요... 뒷바퀴여서
다행이지만.. 새타이어인지라 새로 바꾸진 못하고 그냥 타고있습니다.
저거보다 더긴못도 박혀봤습니다
정비소 사장이 이걸우째때우냐고 그러든데ㅋㅋㅋㅋ
제가봐도 신기~ 더웃긴건 바람하나 안빠진다는거ㅋ
앞바퀴가 세우는 찰라 뒷바퀴 지나가면
박혔다기 보다는 일단 못이 조금이라도 바퀴에 들어가면 못이 일어 서면서 박힙니다.
한달덴 미쉘린 타이어 눈물을 머금고 버린적 있
어요 길 한복판에 그런게 왜 있는지 원~~
저는 손가락만한못 박힌적은있습니다.
충분히 태러 의심해 볼만합니다
긴급출동 불렀는데요
그 긴못이 거꾸로 박혀 있는
경악스러운 일이^^
못머리가 타이어 안쪽에 있고
뾰족한 부분이
밖으로 나와있더라고요..
바꾸 네개가전부 칼로 찢어져 있었지요.
저땜시 불편했으리란 이해는 가지만 이건좀....
크게 번호라도 외쳧으면 알았을것을...
예라이!
역시 낚시 가다가.ㅎㅎ
이거 정말 기가 막히죠!!!
한마리로 안되면 두세마리로 ..
제차 바퀴에 두마리 들어있는데
미끼떨어지면 빼서 월이 잡을라구요ㅎㅎ
이런적도 있습니다ㅋ
2주동안 피스 3번박힌적있고
긴못같은 철근인지뭣인지 기냥 박혀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는데 새덩이 팅기는 비스무리한 소리가나고 바람빠지는소리가 세~~엑 나서 갓주차하고보니 조낸 길고 큰 철근같은게 박혔더군요~^^
역시 서비스불러 지렁이를 2개 쑤셔넣었어요~^^
바람도 안새길래 4 개월 타고 다니다 때웠네요ㅋ
장거리도 꽤 많이 뛰었는데 ㅋㅋ
근데 요즘 빵꾸값 넘 비싸요 만원 ㅠㅠ
윗분 말씀처럼.. 밤에 급히 나가야겠는데.
내차를 앞을 딱 가로막고 주차해놓고 불러도 불러도대답 없고..
전홥번호는 유리창에없고
참 난감이지요..
그차 타이어 빵꾸 내놓고 싶은 생각 아마도 날겁니다..
정말이지 얌체 주차하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만 편하면 된다고하는 사고방식..
결국은 자기 손해로 돌아오지요..
1.이러한 상황은 자주 있습니다.
2.특히...
3.공사현장에서 (길이피스)에 잘 박힙니다.
철근 굵기가 100원짜리 동전정도 되니까 지렁이로도 못때운다고 해서 타이어어 교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