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개또이님.
단순히 카본사 후로로카본사 두가지만 놓고 차이점을 말씀 하시는건지..
아니면 카본사를 사용할시에 어떠한 불편을 느끼셔서 그러는지 너무 광범위하게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오바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보통 낚시줄은 3가지 정도로 크게 정리 하면 카본 모노 나일론 계열로 나누어 지는데요.
카본은 보통 싱킹이라하여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성질이 있구요 모노사는 플로팅이라하여 물위에 뜨죠 비중이 가볍기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후로로 카본이라 하시면 싱킹과 플로팅의 중간 단계인 서스펜드라고 알고 있네요. 수중 중간쯤에 있다고 보시면 돼겟습니다. 후로로 카본이라 하여 일단 바닦낚시나 대물낚시찌맞춤시에는 뒷줄이 영향을 안줄수 있으나 양방이나 예민안 채비 구사시엔 후로로카본도 낚시대가 약 3.2칸대 이상 긴대를 사용하시게 돼면 뒷줄무게로 인한 침력이 발생 합니다.
굳이 일반 바닦 낚시나 대물을 노리는 다대편성을 하신다면 비싼 후로로 카본 보단 바다나 민물 루어 라인 원형 합사 정도 사용 하시면 강도나 비용면에서 만족 하시면서 즐거운 낚시가 되실거 같습니다.
글로써 전부 말씀 드리기가 글제주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모노사가 서스펜드 타잎이구요.
당연히 모노사도 물에 가라앉습니다.
루어낚시때 이것을 많이 따지는데 보통 싱킹타입의 대표적인 줄이 카본사 이고 서스펜드 타잎의 대표적인 라인이 모노필라멘트사 입니다. 플로팅 타입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보통 합사 많이 사용하구요(물론 붕어낚시에서 목줄로 사용하는 합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 후로로카본은 싱킹타잎이긴하나 일반 카본라인보다는 조금더 비중이 가볍게 만든겁니다.
그렇다고 모노필라멘트 처럼 가벼운것은 아니구요 이보다는 조금더 무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을 비중 1로 봤을때 카본사가 보통 1.4 이상이구요 모노필라멘트사가 1.03~1.1 정도 플로팅 타잎의 합사는 0.9 이하 정도구요.
후로로카본은 카본과 모노필라멘트사 중간정도의 비중으로 알고계시면 됩니다.
단지 줄의 코팅때문에 카본사보다도 더 뻗뻗하구요 강도는 카본보다 약합니다(이역시 너무나 당연하겠지요).
여기저기 전천후로 사용하겠다고 쓰시는분도 계시지만 (떡밥 대물등등..) 이도저도 아니다(대물용으론 약하고 떡밥용으론 무겁고)라고 사용을 꺼리시는분도 계시고 또는 너무 뻗뻗하다 해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왠지 믿음이 안간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그렇고 직접 사용해보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카본사니 당연 물에는 가라앉는 성질이 있습니다.
물에 뜨는 floating(플로팅)과는 철자부터 다르답니다.
바다용으로 나온건데
물표면에 뜨는것이 아니구 살짝 잠기는 줄입니다
저도 s/f(세미후로로약자) 사용한지 오래 좼습니다
150m에 28000원짜리 사용 합니다
단순히 카본사 후로로카본사 두가지만 놓고 차이점을 말씀 하시는건지..
아니면 카본사를 사용할시에 어떠한 불편을 느끼셔서 그러는지 너무 광범위하게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오바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보통 낚시줄은 3가지 정도로 크게 정리 하면 카본 모노 나일론 계열로 나누어 지는데요.
카본은 보통 싱킹이라하여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성질이 있구요 모노사는 플로팅이라하여 물위에 뜨죠 비중이 가볍기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후로로 카본이라 하시면 싱킹과 플로팅의 중간 단계인 서스펜드라고 알고 있네요. 수중 중간쯤에 있다고 보시면 돼겟습니다. 후로로 카본이라 하여 일단 바닦낚시나 대물낚시찌맞춤시에는 뒷줄이 영향을 안줄수 있으나 양방이나 예민안 채비 구사시엔 후로로카본도 낚시대가 약 3.2칸대 이상 긴대를 사용하시게 돼면 뒷줄무게로 인한 침력이 발생 합니다.
굳이 일반 바닦 낚시나 대물을 노리는 다대편성을 하신다면 비싼 후로로 카본 보단 바다나 민물 루어 라인 원형 합사 정도 사용 하시면 강도나 비용면에서 만족 하시면서 즐거운 낚시가 되실거 같습니다.
글로써 전부 말씀 드리기가 글제주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당연히 모노사도 물에 가라앉습니다.
루어낚시때 이것을 많이 따지는데 보통 싱킹타입의 대표적인 줄이 카본사 이고 서스펜드 타잎의 대표적인 라인이 모노필라멘트사 입니다. 플로팅 타입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보통 합사 많이 사용하구요(물론 붕어낚시에서 목줄로 사용하는 합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 후로로카본은 싱킹타잎이긴하나 일반 카본라인보다는 조금더 비중이 가볍게 만든겁니다.
그렇다고 모노필라멘트 처럼 가벼운것은 아니구요 이보다는 조금더 무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을 비중 1로 봤을때 카본사가 보통 1.4 이상이구요 모노필라멘트사가 1.03~1.1 정도 플로팅 타잎의 합사는 0.9 이하 정도구요.
후로로카본은 카본과 모노필라멘트사 중간정도의 비중으로 알고계시면 됩니다.
단지 줄의 코팅때문에 카본사보다도 더 뻗뻗하구요 강도는 카본보다 약합니다(이역시 너무나 당연하겠지요).
여기저기 전천후로 사용하겠다고 쓰시는분도 계시지만 (떡밥 대물등등..) 이도저도 아니다(대물용으론 약하고 떡밥용으론 무겁고)라고 사용을 꺼리시는분도 계시고 또는 너무 뻗뻗하다 해서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왠지 믿음이 안간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그렇고 직접 사용해보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저는 예민한 찌맞춤의 전통 떡밥낚시만하는 사람입니다.
후로로카본사를 가지고있는데 이것을 떡밥낚시에 사용해도 되는지(비중문제로 인하여)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비중이 카본사와 모노사의 중간정도로 알면되겠군요.
많은도움되었습니다. 모두들 안출하시고 월척하세요.
플로팅 카본은 무게를 줄여서 물에 뜬다는 의미이고
플로로 카본은 카본사에 불소막을 코팅하여 내마모성을 증가시킨 줄입니다
그러므로 플로로 카본은 물에 뜨지않고 일반 카본과 같이 그냥 물에 가라 앉습니다
저도 떡밥낚시꾼이고 후로로카본 1~2.5호 사용중입니다.
후로로카본사 카본사보다 덜 무겁다 덜 빳빳하다 쓰림에 덜 강하다.
나이론줄(노모줄) 가볍다 질기다 쓸림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