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이를 많이 사용하보진 않았지만 경험상 잘먹는곳도있고 잘않먹는곳도 있더군요.
흔들이 한가지로만 사용하면 집어력이 없어 입질받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쌍바늘로 집어제와 같이사용하길 권해봅니다.
다른떡밥과 석어서쓰는 경우는 없는걸로 알고있으며 섞어버리면 고유의 특성이 사라져 이상한 떡밥이 될듯합니다.
흔들이 단품으론 집어가 안된있으면 힘듬니다...
외바늘을 주로 쓰는 저는 큰 대추알 떡밥 반바가지 투척후 콩알 쓰다 입질이 약해 찌를 많이 못 올려줄때 가끔 이용합니다
흔들이 두세번 묻힌다음 몸줄에 떡밥 뭉쳐 떨어 지면서 풀리게 하면 집어 효과와 예쁜 찌 올림 기대할수 있네요...
물론 그때 그때 다르지만요
흔들이 한가지로만 사용하면 집어력이 없어 입질받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쌍바늘로 집어제와 같이사용하길 권해봅니다.
다른떡밥과 석어서쓰는 경우는 없는걸로 알고있으며 섞어버리면 고유의 특성이 사라져 이상한 떡밥이 될듯합니다.
외바늘을 주로 쓰는 저는 큰 대추알 떡밥 반바가지 투척후 콩알 쓰다 입질이 약해 찌를 많이 못 올려줄때 가끔 이용합니다
흔들이 두세번 묻힌다음 몸줄에 떡밥 뭉쳐 떨어 지면서 풀리게 하면 집어 효과와 예쁜 찌 올림 기대할수 있네요...
물론 그때 그때 다르지만요
낮에는 집어제 만들어놓은거에 바로 묻혀서 사용하거나 집어를 해놓고
흔들이 + 입자가 고운어분 마부시 해주면 입질빠릅니다.
그리고 바늘은 외바늘로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