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ㅡㅜ
추워지다보니 동절기에 쓰던 돌O나라 흔들이를 꺼내봤더니... ( 2 년전 구입 )
처음 구매했을 당시보다 뭔가 좀 푸석? 해보이더라구요..
간만에 출조길에 저걸 미끼로 썼다가 입질 보면 다행인데...
입질도 못보고 철수하는 날엔 괜히 미끼탓을 하게 될 것 같구..
그렇다고 한통에 만원씩이나 하는걸 내림 + 부양 이렇게 또 두통씩이나 사갈려니 비용이 아깝기두 하구요...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솔직히 2년동안 쓰면서 거의 절반두 못 썼네요 ㅜㅠ 반정도의 양에 반정도 가격이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 저랑 구매하셔서 반씩 나누실분 계신가요 ㅋㅋㅋㅋ ( 딸기 부양에 어분 내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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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덜어서 쓰시면 오래 사용하실수 있구요
오래되어서 보다는 습기 때문에 푸석 거려 못쓰는
경우가 대부분 이구요 그렇지 않구 바늘에 붙어만
있으면 몇년을 두고 써도 입질 다 받습니다 ㅎ
주로 흔들이 낚시만 하다보니
꽤 여러제품을 테스트 해봤지만
거기서 거깁니다 상품홍보 같아서 추천은
못해 드려도 검색해 보시면 돌찌나라 제품처럼
비싸지 않고 오천원 이하 제품들 많습니다
광고빨에 속지 마시구 그런제품도
충분히 고기 잘 잡힙니다
제 경험으로는 더 잘 ㅎ ㅎ
흔들이는 동절기 보다는 히절기에
더 위력적인 미끼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저도 동절기 들어서면 글루텐 배합으로
갈아 탑니다
저랑반대 같으셔서요 ㅎ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당 ㅎㅎ
저두 2년 넘은 딸기 부양탄 써봤는데요
부양력이나 결착력 모두 이상이 없드라구요
오래되니 푸석거리고 하는것은 잘~~~흔들어서 쓰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