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수있다는거...
여유가있어서도.능력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거
쉽지 않은 일일것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그분.
작업반님 감사합니다
전장 1미터 나오는 분리형 장찌입니다!
해바라기속대로 작업과정 올려놨었구요!
비로소 오늘 우레탄2회 도장 마무리하고
찌톱 꽂아봅니다.
이쁘게 잘 써주세요.
4년전 포기했던 크랙 기법
완성할수있게 해주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약간 쑥스럽기도 하고, 뭐랄가 찌만드는 사람이 찌 선물받는 느낌은 어떨까 생각해보니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받는 찌선물이라, 마찬가지로 너무 기쁘고 신나요.ㅎㅎㅎㅎㅎ
답례로 물결님이 사용하시는 크랙도료 택배로 주문했으니 받으시면 더 멋진 크랙작품
마니마니 보여 주셔요^^ 무튼 일도 열씨미 찌작업도 열씨미 즐작하셔요^^
작업반님을 늘 주시기만 하시더라고요...
두분모두 박수드립니다
고수님께 감히선물한다고 만든찌....
제가 부끄럽네요....
90짜리 찌를 그리 2단찌로 휴대,보관상 만드렀는데, 님의 찌가
더 멋있음다. 크랙문양좋고 다리 찌꽂이 처리 나의방식과 같아
반갑게 보고 감니다. 작업반님도 반갑네요. 요즘 짬없어 크랙
작업 시작도 못함니다. 잘 보고감니다.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찌공방을 빛네주시는분이 여럿계시니 든든합니다.
무더운여름철 건강조심하시고 쉬엄쉬엄하세요^^
먼저 전화해서 친절히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 복 받으세요.
사사로운감정없는 감사의 뜻이였습니다.
자주 들려주셔서 작업공유도하고.
좋은인연 만들수있는 찌공방 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화무님 작품에서 묻어나는 고수의숨결
늘느끼고 있습니다.
이곳 공방에서 연을 만들고
좋은 작업 노하우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서로 아낌은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이쁜 무늬들어간찌들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찌만들기를 시작하는 초보자로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네요
저또한 분골쇄신님처럼 이공방을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분골쇄신님 게시물을 보다보니 대전쪽에 거주하시는것 같던데 저 또한 대전이라ㅋ
어떤분이실지 너무나 궁금하네요ㅋㅋㅋ
저는 금산에서 서식하고있구요.
먹이 활동은 추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니
시간되시면 따신 커피한잔 같이할수있는
기회 마련해보아요....
이런데는 영 소질이 없다보니 구경만 합니다
사람냄새 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