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시골에 살던 기억이 납니다.
자전거로 통학을 하던 시절인데요.....자전거에 펑크가나 직접 수리하기로 마음 먹었죠......
본 것은 있어서 튜브 조각에 본드를 발라 펑크 수리를 했는데....... 바람이 새더군요.....
할 수 없이 자전차포(우리는 그렇게 불렀습니다)에 가져 갔는데.....
이 아저씨는 튜브에 줄칼로 상처를 내더군요.......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서로 잘 붙으라고
하는 거라 더 군요......
그 원리 라고 봅니다.
마무리 시라면 1000번 이상의 고운 사포로 물사포후 2회정도 담금칠이나 흘림칠 또는 붓칠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매번하는게 좋아요^^
자전거로 통학을 하던 시절인데요.....자전거에 펑크가나 직접 수리하기로 마음 먹었죠......
본 것은 있어서 튜브 조각에 본드를 발라 펑크 수리를 했는데....... 바람이 새더군요.....
할 수 없이 자전차포(우리는 그렇게 불렀습니다)에 가져 갔는데.....
이 아저씨는 튜브에 줄칼로 상처를 내더군요.......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서로 잘 붙으라고
하는 거라 더 군요......
그 원리 라고 봅니다.
마무리 시라면 1000번 이상의 고운 사포로 물사포후 2회정도 담금칠이나 흘림칠 또는 붓칠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다음공정 넘어가기전 표면이 유리바닥처럼
매끄러우면 칠이 잘붇지않아
들뜨는 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베이스칠을 제외한
투명도료의 에폭시.우레탄.바니쉬.레탄.락카.
이런칠을 올리실 경우
사포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