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샌딩 도료 3시간 간격으로 3번 칠 후...(사포질 포함)
2. 카슈(맑은 주합) 24시간 건조로 지금까지 3번 칠 하였습니다. 8~10까지 칠 계획하고 있습니다.
3. 금분으로 선그리고 글씨 새기고
4. 우레탄 바니쉬 대신에..... 친 수성 바니쉬로 마감칠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위 순서대로 하면 되는지??
금분 선긋기 건조시간은 얼마를 정하는지??
우레탄 바니쉬 대신 친 수성 바니쉬 마감칠 해도 되는지???
그리고 각종도료 유통기한 좀 알려주세요 ( 샌딩실라, 카슈, 우레탄바니쉬, 친 수성바니쉬)
전문가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카슈는 완전건조가 안되면 물하고는 상극이라 만든는 과정에서 수성칠이 완전건조가 되지않은 카슈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이방법으로 제가 해보진 않았지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물먹는 찌를 만드시는것 같은데 유성칠위에 수성칠 비추입니다.
칠의 견고성이 떨어져서 수명도 짧은데다가 개인적인 의견으로 물먹는찌가 입질표현 대류현상 찌맞춤등 어떤게
일반찌보다 나은지 사용해보고도 더낫다고 생각하질 못하고 있읍니다.
선긋기는 사용하고 계신 카슈에 금분을 섞어서 사용하신다면 건조시간은 칠을 올릴때와 똑같이 24~48시간정도 주시면 됩니다.
유통기한은 샌딩신러 6개월정도 오래된건 조개가루가 가라않아 침착되어 흔들어도 잘섞이질 않읍니다.
카슈는 공기가 안통하게 잘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6개월정도지나도 괜잖더군요.
바니쉬는 황변때문에 잘쓰지않는 칠이라 잘모르겠고 친수성칠은 수분만 남아있으면 영구적이지 싶네요.
그리구 일액형 우레탄 냉장고보관 20일정도,이액형은 경화제희석하면 희석양에따라다르지만 24시간 기준 등등...
좋은찌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