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는 둘째치고 잔소리에 죽겠습니다.
한명씩와서 이래라 저래라...비웃지를 않나...
아무리 아버지 뻘이지만 스트레스만 받고 왔습니다.
경기낚시터라 선택실패...
제발 조용히 낚시할 수 있게 아는 척들좀 하지 마세요.
내림도 아니고 찌를 무슨 2푼짜리를 쓰라는 것인지...
내림으로도 안나오는 곳에서 무슨...
빨리는 입질만 들러옵니다. 찌올림 두번..분명 저에 떡박운용능력부족...
내림으로 입질조차 못받으시는 분들이 참...
뭐라하려다 꾹 참긴 했습니다만...조용히 낚시나 하시길...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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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낚시터 가면 꼭 있는분들입니다.
그분들끼리 동호회하면 참~재밋을낀데..ㅋ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조용하게 낚시를하는사람입니다
근데 자꾸 옆에와서 이래라 저래라 짜증
입니다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낚시를 한달에
두번정도갑니다 그것도 짬내서 머리아파서
스트레스도 풀고 할려구요
근데 더 열받아서 집에옵니다 ㅋ
상대방이 물어보지도않는걸 가르쳐들고
상대방 채비나 미끼운영법 가지고 뭐라하는건 큰 실례죠
그 분들은 그곳의 터줏대감들 일 겁니다. 요령을 빠삭이 알고 있는거지요.
못 이기는척 들어주시면 이래저래 도움은 될것입니다.^^
2푼짜리 쓰라는것은 그곳 입질이 너무 약다는 뜻입니다.
빠삭이 알고 분들이 볼때 5푼이상은 너무 답답한 거겠지요~ㅋ
혼자 조용히 즐기는 분들에게 참견은 잘못이지만 잘 들으면 배울 점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