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산이라 주로 근방의 유료낚시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잡이터들도 조사님들이 잡은 고기를 가져 가시지 않고 재 방류 하셔서... 예전의 손맛터 처럼
입질이 만이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멋진 찌맛을 보기 위해... 편대... 좁살 봉돌... 얼래벌래... 등등 그리고
밑밥은 콩알 낚시 부터, 대하... 지롱이... 구데기... 글루텐(딸기, 바닐라 등등) 제가 구사 해본 낚시 방법을
총 구사해 봤지만... 역시나 시원한 입질을 받기가 힘들더군요...
요즘 양어장의 까다로운 입진 패턴이...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붕어들의 학습효과로 인한 약은 입질 때문인지...
시원한 찌올림을 맛볼수 있는 조사님들의 밑밥, 채비, 기타 등등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낚 하세요~~~
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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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에도 안산인근으로 낚시많이갑니다.
달월.어천지 면허장. 등등.. 잡이터라도 낚시터에따라 입질이 틀리며 대상어종에따라 입질이 틀립니다.
저도 노지한번 나가면 제 점심 밥값보다 고기들밥값이 더들게 나가구요4만원에 압박....
저또한 날씨 기온 수온 어종에따라 많은 변화를 주고 입질도 받습니다.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고기를 집어시키는게 가장중요하다생각합니다.
중층 내림 바닥등 입질을 받느냐는 집어상태에서 입질이 더 활발하다는 예기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특히 관리형 낚시터의경우 전날 낚시를 끝낸 장소에서 바로 낚시하시는게 적은 집어양으로도 좋은 입질을 받을수있습니다.
노지 저수지를 제외하고는 규모가 작은 낚시터에서는 고기의 흐름이 일정함니다.
즉 3칸대 던지는 곳에서 칸반 던지면 힘들다는예기입니다.
달x 낚시터
상류쪽 갈대밭옆 매점앞을 공략합니다.
3칸대에서 기대가 좋습니다. 될수있는데로 낚시가 바로 끝난자리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면x 낚시터
최근 수질이 많이 않좋아졌지만 안산 시내에위치한곳이라 그래도 몇몇사람이 이용하는 터입니다.
2간대로 하신다면 매점에서 주차장쪽으로 보시면 좌대 없는 곳이있습니다.. 끝으로 앉아서 구석공량
3칸대정도이면 매점 오른쪽으로 공량 하시면 좋습니다.
어 x지
현제 매점 수초 포인트에서는 20cm 정도 조과입니다.(2칸대)
수심이 50cm 정도입니다.. 채비준비 하셔야할겁니다.
(전 도깨비찌 가지고갑니다ㅜㅜ)
매점에서 사단쪽으로는 말풀이 형성되어 잉어의 큰씨알이 잘나옵니다..(3칸대)
이때채비는 약간 무겁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산이시면 제가게 함널러 오세여
따뜻한 커피한잔..^^
http://cafe.daum.net/dkstkstlfsoskRtl
여기보구 찾아 오시면 되구요... 안산조사님 만나기힘들었는데..반갑습니다.
3푼대나,4푼대 정도요.
전 4푼대 정도를 사용하는데 좁쌀채비로요,남들 한마디 올리면
적어도 2마디 이상 올라 옵니다.
단점은 바람부는날 좀 힘든점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