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았나 보네, 뭐
하도 울고불고 난리를 치길래
한동안 세상 구경 못하는 줄 알았더니.. 웃기지 마.
잠이 덜깨서 시니컬한 게 아니라
마취가 덜 깨서 그래
https://youtube.com/shorts/PQVlZ1zxshM?si=MI66Y0Q3PS2wbBcK
갑자기 왜 그래?
낚시라면 어종에 상관없이
사족을 못쓰는 우리집 어부가
공낚을 마다하고...
손끝에서 어깨를 타고 넘어갈 때까지 짜릿한 맛이 끊임없이 온몸을 감돌고 있어야 하는데,
이건 잡을 때 뿐이잖아
됐어. 안 해도 좋으니 그냥 가
https://youtube.com/shorts/_OG9C6fN3tQ?si=69IbqB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