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안개가 뿌옇습니다
초저녁 바람이불던 의암호 밤 9시 이후로 잔잔해짐니다
갈대와 부들 언저리에 안착을 시키면 손맛을 볼수있다고합니다
산란은 잠시 멈춘상태
붕어는 간간히 조사님에게 고개를 내밉니다
입질시간대는 밤9시 이후에 온다고합니다
날씨만 더 따듯하면 산란이 다시 시작되리라생각됩니다
거북이수상좌대 033-24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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