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날은 그리 좋은 조황이 아니었지만
어제 500키로 방류 후 조황은 돌아선 것으로 보여집니다고기 안나오면 조사님보다 관리인의 속이 더 까맣게 타 들어간다는 사실
꼭 인지하시고
어떻게든 나오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는 금요일이라 밤낚시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거의 철수한지라
사진은 몇 장 없지만
남은 분들의 사진을 찍자하니
조황에 만족한 분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이로써 돌아선 조황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상 독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