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불빛이 밝아오면서 변함없이 시원한 찌올림과
힘찬붕어들에 입질로 화이팅이 시작 된답니다
연안 노지중 하류권과 중류권 잔교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포인트가
정해지지 않아 늘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밤부터 아침까지 조황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밤 낚시 준비을 하시고 출조을 하시면 충분한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정이 가까워지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일찍 철수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밤부터 아침까지
조사님들에 조과들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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