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가 바글바글

잉어방류와 붕어 메기 장어조황  조사님의 부지런함을 따라잡을 수가 없네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다 철수하니까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요...제가....   그치만 여느때처럼 조과는 있고 부족하지만 사진도 있으니 조황정보랍시고 올려봅니다...               월요일

장어를 넣었더니 장어가 똭~! 금요일 장어방류이후 장어가 ?~!! 나와주네요~ 대하를 먹고 나온 장어였구요~ 사진으로 보시죠~   어제는 비 바람 그리고 낮은 기온으로인해 조사님의 발길이 뜸했어요~ 그래도 주말은 주말인지라~ 조황또한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주말이

날씨 탓~! 어제는 고기를 사러 갔는데 고기 담아 주시는 분이 너무 잘해주는 거예요~ 이유를 알고보니 주말만 되면 날씨가 좋지 않아 고기파는 양이 많이 줄었는데 독정사장님은 그래도 꾸준하게 오셔서 고기를 사줌에 감사하다나 뭐라나~~ 암튼 어제도 500키로정도 넣었어요~ 붕어

떡붕어입질이 시원시원합니다 독정에서 자생하여 월척이상으로 자란 떡붕어가 나와주고 있습니다 포테이토계열을 섞으면 더욱 좋은 조황을 보인다고하니 꼭 도전해보세요~ 아마 다른 입질과 다른 손맛을 선사할 것예요~   오늘부터 장어가 들어갑니다(물론 붕어 향어도 들어가구요~~) 장어와 함께

어라 밤낚시로 바뀌었네요~  요근래 자세히 살펴보니  낮에 바람이 심하고 비가 오고 날씨가 고약하면 낮낚시가 괜찮고  잔잔하고 장판 깐 거 처럼 고요한 낮이면 밤낚시가 괜찮고...( 물론 안 그런 적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날이 많았습니다  조과도 어떤 날은 붕어위주로  또 어떤

아쉬웠던 밤낚시  비가 오고 바람불고   주말만 되면 날씨의 요동으로 조사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하지만 낮에는 그런대로 고기가 나와줬기에  비와 바람에 개의치 않았는데  수면이 잔잔해지는 밤이 되니  고기들도 잔잔히 잠들었는지  입질이 뜸했네요~~    붕어위주의 조황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