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날한 더위가 한풀 꺽일런지......
바람이 불어주는 저녁은 그래도 선선한 느낌입니다.
어제는 유투버 독조님이 출조를 하시어 송전지 서울좌대를 무대로
찰영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월척에서 허리급 다수 최대41cm 까지 살임망에 담으셨습니다.
더위.... 이 모든것도 다 지나가리, 조금만 더 지나면 말복과 함께 지날것입니다.
이럴때는 에어컨 시설이 잘되어 있는 서울좌대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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