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득하게 채워져 대형지의
풍광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
지난주,
주 중 막바지 장맛비는 지난 주말까지 이어져
닷새간 200mm 넘는 강수량으로
송전지 수위 70%를 넘어섰습니다.
되려, 거듭된 수위상승이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물러간 장맛비에 송전지 수위도 안정세를 띄며
기복 심했던 수위여건을 벗어납니다.
폭염이 시작되며, 달라질 수온에 따라
시간대도 달라져 있으며,
미끼 또한 낮과 밤 달라져 있습니다.
무더위에 무리없이 활동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