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4월 15일날 월선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도차 기압차때문에 물안개가 아침에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네요~이렇게 온도차가 많이 나고 있는 지금 시즌에는 물속녀석들은 계속해서 온도가
맞는다면 산란을 하려고 지금 계속 월선지는 시끄럽습니다.
대물터의 호조황은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으니 자리에 상관없이 앉으시는자리에서 손맛과 찌맛을
보실수 있을정도로 활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붕어터는 낮시간에는 산란으로 시끄럽지만 바닥붕어들의 입질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낚시에 올라오는 녀석들은 정말이지 황금빛이 황홀한 황금붕어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고
바닥녀석들의 손맛은 정말이지 전률에 가깝습니다~
2시간 밤낚시동안 5수정도 낚었는데 토종월척 2수가 김총무의 낚시대를 두동강이 낼 기세였습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낚시하기 좋은날들이 지속되고 있으니 출조 계획이 있으시다면
조용하고 깨끗한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껴보시기 바라며 손맛과 찌맛은 덤입니다~
김총무 올림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