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구팔입니다.
이번주는 방산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6시 정도에 도착하여 장비 세팅하고 7시 부터 낚시 시작합니다.
낚시 자리는 하우스 출입구 끝자리 입니다.
처음 랜딩하는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반마디 입질에 정흡이 되네요.
입질 많이 까칠합니다.ㅡ.ㅡ;;
11시까지 4시간 낚시해서 5마리 붕어를 만났네요.
나름 손맛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답답한 하우스 말고 노지에서 물낚시 하고 싶지만...
겨울에 이런 손맛이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조행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