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바람도쇨겸해서 근교에 있는 무태낚시터로 가보았습니다.
토요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바닥 청소후 새로 담수중이였습니다.
그와중에도 몇분이 손맛을 보고 계시길래 저도 잠시 내림 채비 한대 펴서
30분정도 했습니다.
붕어가 겨우내 굶어 그런지 시원한 입질에 한6수 손맛 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호지(손맛터)에서 2호지로 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손맛터에서 낚시중인 조사님들 이시고요.
3월1일 개장 준비중인 무태낚시터

누군지는 아는데 이름을 몰라서리....
존그림 감솨 합니다...
낮에 그림이 저녁에 바로 뜨네요
흐미 존세상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