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옥산 하우스에서 오늘은 너무 너무 대박이 였다는거 아니겠어요.
정신없는입질에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 였어니까요.
아직 초보자인 저에게 너무 많은 입질이 너무 너무 가슴이두근거 릴정도로
입질이 오니까 다섯마리잡고 세 마리는 떠 면서 놓쳤다는거 아니겠어요 .
정말 너무 감칠나는 오늘의 낚시 스트레스 확풀리고 가씀뛰는 하루 였어요.
정말 잘올라와요 너무 작은 입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나의 사랑하는 남편도 많이 잡았어요.
정말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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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철수 하셨네요`~^^저 누군지 아시 겠어요??
오늘두 뵛었는데,,,망태기가 터질려구 하더만~`ㅋㅋ
군위에서 온 젊은 청년입니다`~저두 확실히는 님께서 맞는지 짐작이 안가지만
걍 ~~확신이 가는데요`~ㅎㅎ
오늘 낚시 하시는것 보니깐 저보다 더 잘하시던데요`~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두분께서 나란히 낚시 다니시는것 넘 보기가 좋더군요`~
부럽습니다`~저두 나중에 그게 작은 소망이거든요
네 맞습니다~~ 이싸이트에 자주 들어 오시나 보죠??
날씨가 아직두 쌀쌀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 하시고 담에 낚시터에서 만나면 아는체 해 주세요`~
그럼 이만,,,,
우리는 어제도 다녀왔어요.
우리 살림 거들 나겠어요 ㅎㅎㅎㅎㅎ./
낚시의 재미가 들어 집안 일이 안돼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구 또 낚시터에서 뵈요.
안녕 _